오늘 저녁 6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50살 서 모씨의 건강원에서
배를 가공하기 위해
압력솥으로 끓이던 중
솥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강원 내부 천장이 파손되고 유리창이 깨지면서
지나가던 중학교 2학년 배 모 군과
3학년 장 모군이 유리 파편에 맞아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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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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