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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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독주 견제 방법 없다
자치단체장의 비리가 잇따르고 있지만 견제장치가 없습니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의 뇌물사건을 포함해 뇌물수수나 인사 전횡 등 자치단체장 관련 비리가 끊이지 않아 잇달아 사법심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방의회의 견제기능이 크지 않은데다 선거직이라는 특성 때문에 중앙정부의 통제력도 제대로 미치지 못하고 있습...
김철우 2002년 12월 15일 -

만평]조해녕 시장, 새해부턴 고삐죄겠다
지난 7월 민선 3기로 취임한 조해녕 대구시장은 '반 년 동안 각계각층 인사를 만나본 결과 시정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다'면서 '새해부터는 조직을 가다듬어 뭔가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는데요, 조해녕 대구시장은 "시대에 맞게 조직개편을 대대적으로 할 겁니다.행정자치부 승인도 받았고 해서 연초부터 ...
2002년 12월 15일 -

만평] 기다림의 끝은 무엇인가요?
대구 성서 개구리 소년 5명의 사망원인이 타살로 밝혀진 이후 경찰은 두개골에 흔적을 남긴 범행도구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투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 거다 할만한 답을 찾지 못해 한숨을 쉬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경찰청 조두원 수사과장은 "우리도 답답합니다.여러가지 도구를 가지고 실험을 하고 있는데 딱 떨어지는 ...
윤태호 2002년 12월 15일 -

중기청,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지원키로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내년에 대구·경북지역 113개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는 내수 위주의 중소기업 113개를 선정해 무역실무 교육과 카탈로그 제작, 해외상품 홍보,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알선 등에 업체 마다 8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올해 수출실적...
심병철 2002년 12월 15일 -

대구시내 호스트바 성업
대구시내에 속칭 호스트 바가 성업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해부터 많이 늘기 시작한 호스트 바는 황금동 일대에만 40여 개 업소가 성업 중이고 대구시내 전체로는 16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들 업소에는 유흥업소 종사자 외에도 가정주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이 이용하고 있...
김철우 2002년 12월 15일 -

연말연시 해외여행자 휴대품 검사 강화
대구본부 세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해외여행자 휴대품 검사를 강화합니다. 대구본부세관은 내년 2월 3일까지 50일 동안을 해외여행자 휴대품 검사 강화 기간으로 정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세관은 현재의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을 3.7%에서 5%로 높이는 한편 면세가 인정되는 반입 물품의 한도액 400 ...
심병철 2002년 12월 15일 -

R]마지막 휴일 각 당 막판 유세 절정
◀ANC▶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인 오늘 각 후보 진영마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막판 유세에 열을 올렸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나라당은 오늘 등산객들과 종교시설, 유원지 등 사람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박종근 의원/한나라당 ...
2002년 12월 15일 -

남구 의회 미군문제 소극적 대처
미군기지가 위치하고 있는 남구 의회가 소파개정에 요구에 대해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성구와 서구, 달성군 의회는 불평등한 소파 개정과 미군 재판 무효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잇따라 채택했지만, 정작 미군기지가 있는 남구의회에서는 다음 주에나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구청에...
윤영균 2002년 12월 15일 -

안경산업 소재 국산화 필요
대구지역 안경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재 개발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대구지역 안경산업의 현황과 과제"란 보고서에서 안경산업이 중국 등과 비교해 가격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높은 임금 뿐만 아니라 원자재의 수입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심병철 2002년 12월 15일 -

폐주물사 무단 납품한 업체 적발
관할 군청에 신고도 하지 않고 무단으로 폐주물사를 공급한 폐기물 처리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고령군청은 고령군 다산면에 있는 폐기물 중간 처리 업체가 신고도 하지 않고, 형틀을 만드는데 사용됐던 폐주물사 400여 톤을 38살 박모 씨한테 무단으로 공급한 사실을 적발하고,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업체 대표 56살 ...
윤태호 2002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