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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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불에 타 숨진채 발견
20대 남녀가 승용차 안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반쯤 경주시 천군동 보문정수장 입구에서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25살 박모 씨와 부산시 남구 대연동 24살 이모 씨가 승용차 안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오늘 새벽 5시 10분쯤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카드값 문제로 애인인...
윤영균 2003년 04월 11일 -

동구 평광동 살인용의자 검거
지난 1월 29일 대구시 동구 평광동 야산에서 발견된 40대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방촌동에 사는 버스기사 45살 김 모씨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21일 대구시 북구 칠성동의 한 카바레에서 대구시 달서구에 사는 44살 엄 모 여인을 만나 드라이...
윤영균 2003년 04월 11일 -

밤까지 5-20mm 비
대구·경북지역은 오늘 새벽부터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강우량은 대구 0.5 안동 0.5 상주 2 문경 2mm등으로 대부분 5mm 미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오늘 밤 늦게까지 대구는 5에서 10mm, 경북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비와 함께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낮 최고기온은 대구 13도 등...
윤영균 2003년 04월 11일 -

중학생 금품 뺏어온 가출청소년7명 검거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뺏어 오던 가출 청소년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16살 박 모 군 등 7명을 폭력 혐의로 붙잡아 박군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가출 청소년들인 이들은 자취방을 얻어 집단생활을 하던 중 지난 2월 포항시 대도동의 한 오락실에서 중...
윤영균 2003년 04월 11일 -

유사석유제품 판매업자 검거
유사석유제품을 보관 판매해 온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의성경찰서는 대구시 북구 읍내동에 사는 석유류판매업자 38살 박 모씨를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박씨는 의성군 의성읍의 한 공터에서 유사석유제품인 연료첨가제 50상자를 보관해오면서 시중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영균 2003년 04월 11일 -

간통 고소 동거녀 살해하려
동거녀의 올케와 간통을 해 구속됐던 50대가 앙심을 품고 동거녀를 살해하려 하다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구미시 황상동 50살 장 모씨에 대해 살인 예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8년 동안 동거해 오던 38살 김 모 여인의 올케와 간통을 했다가 동거녀의 남동생으로부터 간통죄로 고소당해...
윤영균 2003년 04월 11일 -

공장 화재 1억2천만원 피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옆 공장 2곳으로 옮겨 붙으면서 1억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난 뒤 근처의 공장 2곳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공장 천7백여 제곱미터와 자동차 부품, 기계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2천만원의 재산피...
윤영균 2003년 04월 10일 -

3자 대질 신문, 조시장 내일 또 소환
지하철 참사 현장 훼손과 관련해 대검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조해녕 대구시장과 윤진태 전 지하철공사 사장, 지하철 참사 희생자 유가족 10여명을 함께 불러 현장훼손과 관련해 3자 대질 신문을 벌였습니다 오늘 3자 대질 신문에서 조시장은 윤 전사장으로부터 현장을 치워도 좋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사전 협의나 지시는 하...
한태연 2003년 04월 10일 -

대구 동양,역전극 준비는 끝났다
프로농구 대구 동양오리온스가 챔피언 결정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며 역전극을 펼쳐보일 준비를 모두 끝냈습니다. 대구 동양은 어제 저녁 원주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원주 TG를 93대 80으로 눌러, 7전 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 성적 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동양은 경기 초반 TG에 9점차로 뒤지기도 했지만 ...
서성원 2003년 04월 10일 -

현대호텔 주방서 화재
오늘 오후 6시 20분쯤 경주 현대호텔 지하1층 중식당 주방에서 튀김용 기름 과열로 불이 나 주방집기 일부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불이 조리실 배기관으로 옮겨 붙으면서, 호텔 10층까지 연기가 퍼져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장성훈 2003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