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석유제품을 보관 판매해 온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의성경찰서는
대구시 북구 읍내동에 사는
석유류판매업자 38살 박 모씨를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박씨는 의성군 의성읍의 한 공터에서
유사석유제품인 연료첨가제
50상자를 보관해오면서
시중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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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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