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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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날치기 발생
대낮에 날치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모 아파트 앞 길가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자 2명이 길을 가던 43살 김모 여인의 현금 8만 원과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학생 옷차림을 했다는 김 씨의 말에 따라 인근의 불...
윤태호 2003년 11월 26일 -

50사단 `군·경 합동 모의체포 훈련'
육군 50사단은 내일 아침 6시 30분부터 5시간 동안 '군·경 합동 모의체포 차단·봉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역 내 거동 수상자나 무장 탈영병이 발생한 경우를 가정해 도주로를 신속히 차단해 대도시 잠입을 막고 범인을 조기에 검거함으로써 사건 확대와 대민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배...
2003년 11월 26일 -

오늘 다소 포근한 날씨
오늘 아침 대구와 경북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대구의 최저 기온은 7.5도로 예년보다 6도 가량 높은 것을 비롯해 영천 5도 구미 4.2도 등으로 예년보다 5-6도 가량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대구의 낮기온이 15도까지 올라가는 등 대구,경북지방...
최고현 2003년 11월 26일 -

건강보조식품 과대광고로 팔아
울진경찰서는 농촌 노인들에게 건강보조식품을 과대 광고해 팔아온 경기도 안성시에 사는 62살 조모씨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울진군 마을을 돌며 가설극장을 만들어 놓고 노래공연을 하면서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보조식품을 만병통치약이라...
최고현 2003년 11월 26일 -

만기 출소 뒤 6개월만에 또 절도
절도죄로 9년동안 복역하고 만기 출소한 40대가 6개월만에 또다시 절도혐의로 검거됐습니다. 대구달서경찰서는 가정집에서 금품을 훔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45살 김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4일 오후 3시쯤 대구시 서구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목걸이와 반지 등...
최고현 2003년 11월 26일 -

열차 예매객 밤부터 줄 서
내년 설연휴 열차승차권 예매를 위해 어제밤부터 동대구역에는 백여명의 사람들이 몰려 예매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대구역에는 오늘 아침 8시 시작되는 내년 설연휴 열차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어제밤 9시경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 지금은 약 백 여명이 역 대기실에서 예매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
최고현 2003년 11월 26일 -

위조한 주민등록증으로 사기벌인 2명 검거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위조된 신분증을 이용해 천 여만원의 금품을 가로챈 10대와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중부경찰서는 경남 마산시에 사는 18살 김모양 등 2명을 공문서 위조와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 인터넷을 통해 22살 신모 씨 등 2명으로부터 위조된 신분증을 구입해 ...
최고현 2003년 11월 26일 -

피싱캠 미 월마트 입점
대구지역 벤처기업이 개발한 수중 무선낚시용 카메라가 미국의 대형 할인점에 입점하게 됐습니다.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 입주 기업인 피싱캠은 지난 17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정보기술 전시회인 2003 컴덱스에서 미국 월마트에 낚시용품을 공급하는 회사로부터 100만 달러 어치의 수출 ...
도건협 2003년 11월 25일 -

R]국군 포로 입국 핑계 돈 요구 브로커 많았다
◀ANC▶ 국군 포로 탈북자 전용일 씨의 무사 입국을 핑계로 그동안 많은 거간꾼들이 가족들에게 수시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국군 포로 탈북자 전용일 씨 가족들이 중국에 있던 용일 씨와 처음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 해 5월. 이후부터 용일 씨와의 만남을 주선하겠...
이성훈 2003년 11월 25일 -

갈등 보다는 대화를
경부고속철도 김천·구미역의 확정 발표와 함께 김천과 구미 두 도시가 공동 발전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김천시는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이 확정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반기면서도 역 이름만큼은 [김천·구미역]이 아닌 [김천역]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미 인근 역사건립 범시민...
2003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