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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하면 우리나라 학생이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떠올리지만
요즘에는 외국인이 한국에 공부하러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학들은 외국 학생 유치에
열을 내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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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의 국제교류원,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한글 발음을 따라 하고 적어보기도 하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22살 후웨이군은 상하이에서 중의과대학을 다닌 수잰데도 한국행을 택했습니다.
◀INT▶후웨이/중국인 유학생
[한국에서 IT관련 전자공학 쪽을 더 공부해서
세계에서 제일 가는 전자공학도가 되고 싶다]
2001학년도 47명이었던 영남대 외국인 유학생은 올해는 10배 가까운 420명으로 늘어났는데,
90%는 자비 유학생들입니다.
◀INT▶박기동/영남대 국제교류팀장
[외국인들과 만나고 얘기하고 국제화 캠퍼스를 조성하는데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대구대학교도 2001학년도 12명이었던
외국인 유학생이 187명으로 늘어나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용 기숙사를 새로 짓고 있습니다.
대학들은 국내학생 모집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외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INT▶조두섭/대구대 국제교류처장
[학생수가 적어지니까 외국에서 학생수들 모집하는 경우도 많다]
SU) "대학들의 외국인 학생 유치는
국내학생들의 국제교류도 넓히고 학교재정에도 도움이 돼 계속 확대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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