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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총성없는 전쟁터가 따로 없다(12/29)
올해 대구점을 열어 기존 백화점들에 맞서 나름대로 선전했다고 자평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은 내년에는 2월에 상인점을 열고 1위 백화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정해 백화점업계에 불꽃 튀는 한 판 승부를 예고해 놨는데요, 안세영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지역민들의 사랑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성과를 거뒀는데 내년에도 ...
심병철 2003년 12월 29일 -

만평]총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꼴?(12/29)
한 때 스무 개도 넘었던 대구,경북 섬유기계 제조업체들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밀려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몇몇 개만 남아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데요. 박종대 텍스텍 대표이사는 "섬유기계업의 성패는 기술개발에 있습니다. 그런데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종합무역상사들이 하나둘 사라지면서 수출 마케팅력이 거...
심병철 2003년 12월 29일 -

새해부터 달라지는 병무행정
내년부터 예비군 동원훈련이 3박 4일에서 2박 3일로 짧아지는 대신 훈련기간은 3년에서 4년으로 길어집니다.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병력동원 훈련이 3박 4일에서 2박 3일로 짧아지고 훈련대상은 사병의 경우 2년차부터 4년차까지에서 1년차부터 4년차까지로 달라집니다. 또 예비군 8년차 훈련에 한해서 ...
윤태호 2003년 12월 29일 -

저녁]청소년 사랑의 음악회
대구지역 종교 지도자들로 구성된 '종교인 평화회의'는 오늘 저녁 6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음악회' 를 열었습니다. 개그맨 이용식 씨가 사회를 맡은 오늘 음악회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의 양악, 국악연주가 이어졌는데, 음악회로 모은 성금은 소년소녀 가장...
윤태호 2003년 12월 29일 -

R]설 광우병에 고민하는 유통업계
◀ANC▶ 연말연시와 설 특수를 기대했던 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요즘 광우병 파동으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선물인 갈비세트의 매출액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변화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예년 이맘 때면 백화점에는 설선물로 보낼 갈비세트 주문을 위한 기...
심병철 2003년 12월 29일 -

만평]만약 내 자식이라면..(12/28)
대구시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지난 9월 이후 신생아 30여 명이 장염증세를 보이다가 일부는 병원에 한 달 가깝게 입원해 부모들을 화나고,당황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아! 그런데도 산후조리원 관리담당자는 "사실 조리원에 들어오면 100% 건강하게 나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감염에 대해서 조금은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하면...
윤태호 2003년 12월 29일 -

R]거주자 우선제도 보완점 많아..
◀ANC▶ 주택가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일부 구청에서 도입한 거주자 우선주차제도가 주차공간 부족과 경직된 운영으로 불편만 키우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 달부터 거주자 우선주차제도를 시범실시 중인 대구시 중구 동인동 주택가, 거주자 우선 주차지역은 텅 비어 있는데...
이상석 2003년 12월 29일 -

R]지방살리기 3대 특별법 드디어 국회 통과
◀ANC▶ '지방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추진한 '지방 살리기 3대 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방분권운동의 불을 처음으로 지폈던 대구로서는 오늘이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정경부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방분권 특별법과 국가 균형발전 ...
2003년 12월 29일 -

대구시 재난 안전 관리 강화
대구시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해와 재난을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방재 테스크 포스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방재 기본계획을 세워서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 예방과 취약지역 개량, 복구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건설공사장에는 점검...
최고현 2003년 12월 29일 -

만평]지방분권 외면하는 의원들(12/28)
지방 살리기 3대 특별법안이 국회 파행운영과 정치권의 이전투구 때문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밀리고 있는데요.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집행위원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절실하지가 못한 거 같습니다.입법에 무관심한 의원은 결국 표로 심판할수 밖에 없겠지요."...
2003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