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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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가난은 나라님도 못 구해(1/2)
불황이 심했던 지난 해에는 신용불량자가 급증하고 노숙자도 늘어나면서 먹고 살려고 남의 물건을 훔치는 이른바 생계형 범죄가 끊이질 않아 경찰도 골치를 앓았는데요. 이병진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작년 절도사건 7천 건 중에 상당수는 할인점에서 먹을 거나 아이들 선물 훔친 생계형 범죄라서, 경찰도 사건을 처리하면서...
2004년 01월 02일 -

만평]경쟁력 확보만이 살길이죠(1/2)
전문대학들이 새해들어 본격적으로 신입생 모집에 들어가면서 대학마다 사활을 건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자,그래서 요즘 전문대학 관계자들의 얼굴에서는 비장감마저 느껴질 정도라지 뭡니까요! 최달곤 영진전문대학 학장은, "대학시장을 연못으로 치면 물이 다 말라 거의 바닥까지 드러났어요. 물고기가 물이 없으면 ...
이상석 2004년 01월 02일 -

R]경북도정-경제에 신바람을!
◀ANC▶ 경상북도는 올해 '튼튼한 경제, 활기찬 경북'으로 도정의 목표를 잡았습니다. 계속해서 새해 경상북도 도정의 방향을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U) "균형발전 3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올해는 경제경쟁과 지방간 성장경쟁이 어느 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뛰지 않으면 뒤쳐질 ...
이태우 2004년 01월 02일 -

법조계 정치진출 러시
오는 17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에는 법조계 인사들의 정치권 진출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에서는 현재 지하철 참사 실종자 인정사망 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김준곤 변호사가 달서 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마예상자가 18명으로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성 을에서는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 주호영 변호사와...
김철우 2004년 01월 02일 -

산업공동화 계속 될 듯
중국 등지로의 기업이전으로 새해에도 산업 공동화 현상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경영자 총협회가 130여 개 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20%에 가까운 숫자가 생산시설을 해외로 옮겼거나 옮길 계획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옮길 계획인 업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앞으로 2년 안에 옮기겠다고 대답해 산...
2004년 01월 02일 -

총선 앞두고 벌써부터 불법선거
오는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입후보 예정자들의 불법적인 선거운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입후보 예정자들 가운데는 최근 여론조사를 빙자해서 지지후보를 묻는 등의 방법으로 노골적으로 자기 이름을 알리거나 지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 대구 두류공원을 비롯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체육시설 등지에서...
2004년 01월 02일 -

R]대구시 올해 역점사업
◀ANC▶ 지난해 대구시에 가장 반가왔던 소식은 지방분권 3대 특별법 제정과 DKIST 설립 확정이었습니다. 올해 대구시의 역점 사업도 이 연계 선상에서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올해 자립형 지방화 기반 구축과 과학기술 중심도시 육성에 시정의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심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최고현 2004년 01월 02일 -

여고 감사 결과,빠른 공개 논란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대구지부는 '교사 촌지수수설과 교장 비리설로 파문을 일으킨 대구 모 여고에 대한 감사결과를 빨리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대구시교육청이 감사를 거의 끝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징계수위를 결정해 파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
2004년 01월 02일 -

대구FC 연간입장권 판매 개시
프로축구 대구FC가 연간입장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대구FC는 구단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만 장 판매를 목표로 '쿠폰 북' 형태의 연간입장권을 팝니다. 일반인은 10만 원, 학생은 5만 원이고 주주의 경우 일반 7만 원, 학생 3만 원으로 대구은행 전 지점과 구단 홈페이지에서 살 수 있습니다. ...
윤영균 2004년 01월 02일 -

외국인지분 양극화 뚜렷
대구,경북 상장기업들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특정업체에 쏠리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대구와 경상북도에 있는 35개 상장법인의 지난 해 말 외국인 지분율은 13.5%로 연초 12.7% 보다 0.8% 높아지는데 그쳤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삼립산업'은 연초보다 외국인 지분율이 20.6% 포인트나 ...
심병철 2004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