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생활물가도 오르고 있습니다.
통계청 경북 통계사무소가 발표한
지난 달 대구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1.8로
1월에 비해 0.4% 올랐고,
지난 해 2월과 비교하면 2.4% 올랐습니다.
체감물가를 말해주는 생활 물가지수는 114.3으로 1월에 비해서는 0.6%,
지난 해 2월에 비해서는 3.4%가 올랐습니다.
경상북도 소비자 물가지수는 110.2로
1월에 비해 0.5% 올랐고,
지난 해 2월과 비교하면 2.2% 올랐습니다.
반입량이 줄어들면서 농,축산물 값이 오르고,
기름값이 오르면서 공업제품과
공공 서비스요금도 덩달아 올랐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