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원 짜리 가짜 양도성 예금증서를
정치권의 검은 돈이라고 속이고 팔려던
사기단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사는
61살 박 모 씨 등 7명을
유가증권 위조와 사기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모 은행 여의도 중앙지점 직인이 찍힌 100억 원 짜리 가짜 양도성 예금증서를 만든 뒤
대구시 수성구에 사는 모 호텔 대표
52살 김 모 씨에게 접근해
정치권 비자금인 양도성 예금증서라고 속이고
팔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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