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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 수성을' 선거구 토론회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두 시간 동안 열렸습니다.
토론회 주요 내용을
김환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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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회는 첫 토론회라는 점과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선거구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나라당 주호영 후보에게는 '당 공천 과정에 문제가 있었지 않느냐'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SYN▶ 주호영(한나라당)
열린 우리당 윤덕홍 후보에게는 '부총리직에서
불명예스럽게 도중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SYN▶ 윤덕홍(열린 우리당)
자민련 안준범 후보는 '얼굴을 알리기 위해
뒤늦게 선거판에 뛰어든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SYN▶ 안준범(자민련)
무소속 남칠우 후보는 '두 차례 낙선했다면
자질을 검증받을 만큼 받은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SYN▶ 남칠우(무소속)
무소속 박상현 후보에게는 '시의원에 낙선한 경력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것이
적절하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SYN▶ 박상현(무소속)
무소속 이성수 후보는 '한나라당 공천 결과에 불복하는 것이 잘못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SYN▶ 이성수(무소속)
오늘 토론회에서 6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받았고,
후보 상호간 질문 때도 날카로운 공세가 이어져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MBC 뉴스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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