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포항 송도해수욕장 피해보상 타결
포항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유실을 둘러싸고 포스코와 상가 주민들 사이에 6년여간 재기됐던 피해 보상문제가 완전 해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보상금 117억8천만원을 오는 20일 포항시에 입금하고, 시는 대책위 공동 명의 계좌인 대구은행 포항지점에 예치하면 대구은행은 21일부터 모두 373명 개인별로 보상금을 지...
2004년 09월 17일 -

언론 중재위원회 토론회
언론 중재위원회 대구지방 토론회가 '인터넷 시대의 언론영역과 언론중재'를 주제로 오늘 열렸습니다. 경북대학교 박기성 교수는 '사이버 공간에서 형성되는 공론의 장을 언론으로 규정하고, 인터넷 언론으로 인한 피해 구제 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교수는 '언론으로 인한 피해를 소비자 보호...
2004년 09월 17일 -

피해자 살점으로 뺑소니 용의자 붙잡아
◀ANC▶ 70대 할머니를 치고 달아났던 뺑소니 용의자가 사고 당시 차유리에 묻은 피해자의 살점 때문에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의 집요함과 과학적인 수사가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권윤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달 19일 새벽 4시 반 쯤. 74살 김 모 할머니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승용...
권윤수 2004년 09월 17일 -

카드서비스 축소, 방만한 경영이 원인
◀ANC▶ 할인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수수료를 높이는 카드사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출혈경쟁으로 경영에 압박을 받기 때문인데 그 부담은 소비자들한테 가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들어 지난달까지 우방랜드 입장객은 168만명, 지난해보다 5% 정도 줄었습니다. 경기불황탓도 있겠지...
김세화 2004년 09월 17일 -

전교조 경북지부 납품비리 전면수사 촉구
전교조 경북지부는 교육기자재 납품비리와 관련해 도교육청과 시,군교육청의 납품,공사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입건된 납품업자가 20년 가까이 교육청에 독점 공급했는데도 경찰이 최근 9개월만 수사를 한것은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자재를 6개 교육청에만 공급한 것이 아니라면...
이상석 2004년 09월 17일 -

만평] 금융감독원, 감독 기능에 문제 많아
대구축산농협의 조합장을 비롯한 전직 임원 2명이 공사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쓴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는데요, 자-, 그런데 금융감독원 대구지원 직원들이 이들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경찰이 금융감독원에 자체 징계를 요청했다지 뭡니까요, 송시영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은, "얘기를 들어보...
김세화 2004년 09월 17일 -

차 유리에 남은 살점으로 뺑소니 용의자 붙잡아
70대 할머니를 치고 달아났던 뺑소니 용의자가 사고 당시 차 유리에 남아 있던 피해자의 살점 때문에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27살 임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달 19일 새벽 4시 25분쯤 대구시 중구 대봉동 모 횟...
2004년 09월 17일 -

대구지하철 노조원 35% 업무 복귀
대구지하철 파업 59일째인 오늘까지 전체 노조원의 35%가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어제 하루에만 노조원 19명이 추가로 업무에 복귀해 오늘 오전 현재까지 전체 노조원 1천 61명의 35%인 370명의 노조원들이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사측은 지난 15일 지하철 역을 돌며 근무 중인 직원...
2004년 09월 17일 -

학생 스스로 대학과 학과 선택 경향 뚜렷
대학과 학과선택에 있어서 학생들 스스로 결정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진전문대학이 수시 모집 지원자 천 854명을 대상을 설문조사한 결과 83%의 학생들이 본인 스스로 대학을 선택했다고 밝혔고, 다음이 친구와 가족 추천 순이었습니다. 학과선택 기준으로는 희망과 적성이 최우선이었다는 학생이 72%...
이상석 2004년 09월 17일 -

세원테크 노조간부, 항소심 징역 1년6월 선고
대구지방법원 제 1형사부는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세원테크 노조 사무장 32살 구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한 원심보다 형량이 많은 징역 1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구씨가 지난해 4월 집행유예를 받은 적이 있는데다 범행 동기와 피해정도 등으로 미뤄 원심형이 너무 가벼워 이같...
2004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