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파업 59일째인 오늘까지
전체 노조원의 35%가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어제 하루에만
노조원 19명이 추가로 업무에 복귀해
오늘 오전 현재까지 전체 노조원 1천 61명의 35%인 370명의 노조원들이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사측은 지난 15일 지하철 역을 돌며 근무 중인 직원에게 폭언을 퍼붓고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던 노조간부 권모씨 등 2명을 직위해제했습니다.
이로써 파업 이후 노조위원장 등 노조원 15명이 폭력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됐고 이 가운데 14명이 직위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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