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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해수욕장 피해보상 타결

입력 2004-09-17 15:46:14 조회수 1

포항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유실을 둘러싸고 포스코와 상가 주민들
사이에 6년여간 재기됐던 피해
보상문제가 완전 해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보상금
117억8천만원을 오는 20일 포항시에
입금하고, 시는 대책위 공동 명의
계좌인 대구은행 포항지점에 예치하면
대구은행은 21일부터 모두 373명
개인별로 보상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유실은
형산강 유로변경과 포스코의
건설에 따른 연안 준설이 주 원인으로
결론이 도출되면서 지난 98년부터
송도 상가주민들이 포스코를 상대로
피해보상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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