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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수수료를 높이는 카드사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출혈경쟁으로 경영에 압박을
받기 때문인데 그 부담은
소비자들한테 가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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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지난달까지 우방랜드
입장객은 168만명,
지난해보다 5% 정도 줄었습니다.
경기불황탓도 있겠지만 삼성과
LG카드의 할인서비스 대부분이
중단된 것도 한 이윱니다.
대구시내 한 영화관, 여기서는
삼성카드의 할인서비스가 대폭 줄었습니다.
◀INT▶ 영화관 관계자 (변조, 모자이크)
"올앳을 제외한 삼성카드가 5월부터 할인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7")
BC카드는 이마트와의 분쟁외에도
최근 일부 가전제품매장의 수수료를 올렸고
요식업계의 수수료도 현재의
2.6-7%에서 0.5% 포인트 이상
올릴 것으로 알려져 카드를 활용하는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INT▶ 이동주 -대중음식점-
"수수료를 올리면 아무래도 기피할 경향이 많지요." (5")
카드사의 할인서비스 축소나
수수료 인상은 몸집 부풀리기에 나선
카드사들이 채권회수를 못하면서
경영이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전화INT▶ 카드사 관계자
"경영정상화가 시급하기 때문에.. 부가서비스는 단지 경비로 나가는 것이거든요." (6")
[S/U] 김세화 기자
"카드사들이 벌였던 출혈경쟁은
경영난이라는 부메랑이 돼서
돌아왔고 그 부메랑은 다시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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