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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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서 날치기 2건 발생
어젯밤 9시 5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모 아파트 앞 길가에서 20대 남자가 42살 최 모 여인의 현금 30여만 원이 든 손가방을 가로채 달아났고 오늘 새벽 2시 50분 쯤에는 달서구 신당동 길가에서 20대 남자가 40대 여인의 지갑을 가로채 달아났습니다. 안동에서도 어제 20대 남자가 35살 김 모 여인의 현금카드를 소매...
박재형 2005년 12월 23일 -

대구시,예산 주먹구구식 편성
대구시가 올해 편성하고도 사업 시행 시기를 놓쳐 내년으로 넘긴 예산이 58개 사업, 920억원에 이릅니다. 방짜 유기 박물관 건립을 비롯한 13개 사업, 236억 원은 한 푼도 쓰지 않은 채 내년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런 현상은 충분한 계획 없이 일단 예산부터 확보하고 보는 주먹구구식 편성 관행 때문에 생기는데 내년으로 ...
이성훈 2005년 12월 23일 -

가계 체감경기와 소비심리 개선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45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현재 생활형편을 보여주는 소비자 태도지수가 전분기 조사 때보다 11포인트나 높은 88로 나와 생활형편이 나아졌다고 보는 가계의 비중이 그만큼 커졌음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의 생활형편을 알아보는 지수도 전분기 88보다 높은 94로 ...
이상석 2005년 12월 23일 -

주유 중 엔진정지 과태료 부과 연기
소방방재청이 당초 오늘부터 주유 중에 엔진을 끄지 않으면 주유소 안전관리자에게 2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가 주유소 업주들의 반발에 부딪혀 연기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내년 1월 4일까지 16개 시,도별로 여론을 수렴한 뒤 단속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박재형 2005년 12월 23일 -

날뛰는 편의점 떼강도, 경찰 비상
흉기를 든 떼강도가 이틀만에 대구·경북지역 6개 편의점을 터는가 하면 절도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잇따르자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개반 20여명을 투입해 대구 전지역에서 대대적인 수사를 하면서 편의점이 털린 북부, 달성, 달서, 성서경찰서와는 공조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폐쇄회로 TV 화면 분석 결과...
도성진 2005년 12월 23일 -

성서 4차 단지 분양 끝
대구시는 성서 4차 지방산업단지 안에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남겨뒀거나 추가로 분양한 산업용지 4만 천 300제곱미터에 들어갈 업체로 주식회사 현대 메카닉스와 아진기계공업 등 10개를 선정하고 분양을 끝냈습니다. 모두 33개 업체가 들어갈 성서 4차 지방산업단지 조성공사는 내년 6월에 끝납니다.
이성훈 2005년 12월 23일 -

대구선 폐선터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대구선 폐선 터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변경안은 자연녹지로 지정돼 있는 옛 대구선 주변 완충녹지를 인접한 용도지역,용도지구로 편입시키고 건널목이나 철로변 도로 같은 40곳을 도로로 바꾸거나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성훈 2005년 12월 23일 -

포항-울릉도 여객선 이틀째 운항 중단
그저께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풍과 함께 2-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어 운항을 중단했던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이 오늘로 사흘 째 뜨지 못했습니다. 포항과 울릉도에는 현재 섬 주민과 관광객 250여명의 발이 묶여 있습니다.
박재형 2005년 12월 23일 -

유사석유판매 주유소 무더기 적발
한국 석유 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올 한 해 주유소에서 파는 기름을 검사한 결과, 경북지역의 천 124개 주유소 가운데 47개 주유소, 대구에서는 432개 주유소 가운데 16개 주유소가 유사휘발유와 경유를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 석유 품질관리원은 내년 4월부터는 유사석유제품을 제조·판매하다가 적발되는 업소의 이름...
도성진 2005년 12월 23일 -

주식대금 가장 납입 일당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경영이 부실한 믹서기 회사와 유통회사를 인수한 뒤 사채업자한테서 빌린 4억 원으로 주식대금을 가장 납입하고 회사 증자 등기를 한 혐의로 37살 공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믹서기 부품 공장으로부터 자재를 납품받아 1억 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권윤수 2005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