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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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마약사범 143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올 상반기에 마약류 사범 143명을 검거해 79명을 구속했습니다. 향정신성 의약품 사범이 1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귀비 사범 12명, 대마 사범이 5명이었습니다. 검거한 143명 가운데 40명은 공급책, 103명은 투약자였습니다.
이상원 2006년 07월 12일 -

대구경북 상생만이 살길
대구가 '성장이 멈춘 절망의 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기 위해서는 경북과의 다양한 통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대구은행 초대행장과 부총리를 지낸 김준성 이수그룹 명예회장은 '대구경제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역내 경제통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성훈 2006년 07월 12일 -

시내버스 정비노조 등 노동계 파업 잇달아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는 노동계 파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시내버스 정비노조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구조조정과 임금삭감 등 정비기술자들의 근로환경은 더 나빠지고 있는데도 사측은 교섭조차 무성의하게 하고 있다'면서 오늘 하루 시한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대구 탁주 노조도 임단협...
조재한 2006년 07월 12일 -

건교부,주공 괴전동 원점 재검토 수순 밟나?
대구시 동구 괴전동 일대 국민 임대주택단지 건립이 원점에서 재검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그 동안 대구지역 주택업계와 상공인들이 괴전동 국민 임대주택단지 건립에 반발하는데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다가 관계자 모임에서 '원만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의 태도변화는 이...
이성훈 2006년 07월 12일 -

주택건설사업 승인 급감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면서 주택·건설사업 승인이 급감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시내 주택건설사업 승인은 6개 동, 238가구로 5월보다 9개 동, 천 177가구가 줄었습니다. 지난 해 6월과 비교하면 무려 21개 동, 2천 182가구나 적었습니다. 기반시설 부담금제나 용적률 하향조정 같은 규제는 갈수록 강화되는 ...
서성원 2006년 07월 12일 -

스포츠용품실린 화물차 훔친 혐의 2명 잡아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3월 25일 새벽 3시 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 길가에 서 있던 스포츠용품 1억 2천 500만 원 어치를 실은 화물차를 훔친 뒤 스포츠 용품을 팔아넘긴 혐의로 55살 이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스포츠 용품을 사들여서 되판 3명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
서성원 2006년 07월 12일 -

7시]태풍뒤 또 다시 장맛비
태풍이 휩쓸고 가 피해 복구도 끝나지 않은 가운데, 또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로 지금까지 상주가 (17.5)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비롯해 구미 (15), 대구 (9), 영천에는(7.5)밀리미터의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앞으로 대구에는 10에서 20, 경북지...
서성원 2006년 07월 12일 -

7시]태풍피해 눈덩이처럼 불어나
태풍 에위니아에 따른 대구와 경북지역의 피해가, 조사가 진행될 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도내에서 유실·매몰되거나 침수된 농경지는 3천 342헥타르로 집계돼 어제보다 두배 이상이 면적이 늘었습니다. 일시 대피자를 포함한 이재민도 71가구 144명으로 어제 집계때보다 4배나...
서성원 2006년 07월 12일 -

투데이]경북동해안 태풍 피해
◀ANC▶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는 태풍으로 소하천의 제방이 휩쓸려 내려가고, 국도변 절개지가 무너져 내리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대비가 퍼붓는 경북 포항시 대송면 마을 앞 하천. 교량 공사를 위해 임시로 설치해 놓은 가교 자재가 불어난 물에 떠내려 갑니다. ...
김철승 2006년 07월 11일 -

지하철 자살시도자 구출 직원 표창
대구지하철공사는 지난 3일 밤 1호선 월촌역에서 술에 취해 선로로 뛰어든 시각장애인을 극적으로 구한 직원 36살 최현정 씨와 38살 황영훈씨 를 '모범 지하철인'으로 선정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오늘 살신성인의 희생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을 보여준 최 씨와 황 씨를 표창하고 상금 100만 원 씩을 지급합니다.
김철우 2006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