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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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먹인 후 금품 뺏어 달아나
지난 7일 저녁 상주시 낙동면 73살 권모 씨 집에서 30대 후반 남자가 선거 답례 인사를 하겠다며 권씨 부부에게 독극물이 든 음료수를 먹인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가검물을 수거해 독극물의 성분을 분석하는 한편, 주민들을 상대로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8년 01월 10일 -

양준혁,프로야구 연봉 2위
프로야구 삼성의 양준혁 선수가 2년간 최대 24억원에 계약하면서 팀 후배 심정수 선수에 이어 연봉 2위에 올랐습니다. 계약금 6억원에 연봉 7억원, 플러스옵션 2억원, 마이너스 옵션 1억원의 계약을 체결한 양준혁은 1년에 최대 10억원을 받을 수 있는 심정수에 1억원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2008년 01월 10일 -

혁신도시 공공기관 절반이 "나홀로 이주"
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공공기관 종사자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혼자만 이주하겠다고 답해 혁신도시 유치 효과가 기대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경상북도가 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 관계자 6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9.6%가 혼자만 이주하겠다고 답했고, 10.3%는 배우자와 둘이서만 이주...
최고현 2008년 01월 10일 -

겨울철 재산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최근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고와 이천 냉동창고 화재 등 대형사고가 잇따르자 경상북도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16일 동안 도와 시·군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화재와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재래시장과 사회복지시설, 건설공사장 등지에 대...
최고현 2008년 01월 10일 -

R]남구,국제문화산업 도시로 거듭
◀ANC▶ 자치단체의 청사진을 살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대구 남구편입니다.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중에서도 국제문화산업 지구로 지정된 남구 대명동 일대가 앞으로 어떻게 변모할 지를 살펴봤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를 비롯한 남구 대명동 일대가 게임산업과 문화...
권윤수 2008년 01월 10일 -

R]겨울작물 출하 농민,고유가 이중고
◀ANC▶ 요즘 오이나 방울토마토 같은 겨울 작물들이 한창 출하되고 있습니다만, 농산물을 시장에 내놓는 농민들의 마음은 밝지가 않습니다. 연료비가 너무 많이 들어 남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다 자란 오이를 따는데 여념이 없는 조규보 씨. 오이를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
김세화 2008년 01월 10일 -

만평]DGIST 새 정부에는 달라지겠죠
DGIST 즉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은 앞으로 새 정부가 출범하면 연구기능이 활성화되고 연구원 건물 공사도 공기가 단축될 것이라며 큰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이인선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장은(女子) "사실 우리 연구원이 한나라당 의원들의 입법으로 만들어진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 정권에서 3년 동안 삽질도 못했잖...
최고현 2008년 01월 10일 -

지역에서도 혈액수급 차질
최근 헌혈이 줄면서 혈액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어제 현재 혈액 재고가 적혈구 농축액 기준에 비춰 적정량의 절반을 밑돌아, 의료기관의 요구량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형과 0형 혈액 부족이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혈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서성원 2008년 01월 10일 -

고속도로에서 승합차 화물차 추돌 6명 사상
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6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5시 반쯤 고령군 성산면 상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방향 도로에서 창원시 사림동에 사는 41살 김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17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대구시 동구 신암동에 사는 51살 오 모씨...
심병철 2008년 01월 10일 -

아사히글라스 폭발사고 3명 사상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구미공단 4단지 '아사히글라스'社 염산저장탱크 내부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작업 중이던 39살 구모 씨가 숨지고 함께 작업을 하던 43살 이모 씨와 46살 박모 씨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염산탱크 안의 유증기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김세화 2008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