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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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와 초간정 원림, 명승지정
소백산에서 가장 먼저 열린 옛길인, 문경 하늘재와 예천군 용문면의 초간정 원림이 국가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명승 제49호인 하늘재는 북쪽 포암산과 남쪽 주흘산 사이에 발달한 큰 계곡을 따라 옛길 1.5㎞가 잘 보존돼 있으며 51호인 예천 초간정은 주변 전통 원림과 경관이 잘 어우러진 정자입니다.
2008년 12월 26일 -

독도페리호 강제운항 명령
6개월여 동안 장기 휴항 중이던 포항 울릉간 정기여객선 독도페리호에 대해 강제운항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16일자로 6개월간의 휴항 신고기간이 만료된 독도 페리호에 대해 지난 18일 운항재개를 지시하는 강제운항 명령을 내렸고, 오는 31일까지 운항을 재개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 2일 행정...
한기민 2008년 12월 26일 -

포스코 해외채권 500억엔 발행
포스코가 지난 달 200억엔 규모의 변동금리부 공모사채 발행에 이어 지난 24일 500억 엔 규모의 사모 사무라이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한 사무라이 사채는 만기 3년에, 일본 은행간 금리에 가산금리 1.6%를 더한 조건이며 일본계 은행인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이 전량 인수했습니다. 포스코는 채권 ...
한기민 2008년 12월 26일 -

지역 철근업체 가동 중단 본격화
포항철강공단 철근업체들이 건설업체들의 수요 급감으로 인해 공장가동을 잇따라 중단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포항 봉강공장은 어제부터 이 달 말까지, 2철근공장은 지난 24일부터 이 달 말까지 각각 가동 중단에 들어갔고, 동국제강 포항공장 역시 봉강공장을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가동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한기민 2008년 12월 26일 -

금장역, 서경주역으로 역명 변경
경주 금장역이 새해부터 서경주역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코레일 대구지사는 올해초부터 동대구 포항간 무궁화호 열차가 경주역을 경유하지 않고 포항으로 직통운행됨에 따라, KTX 환승을 위해 금장역을 이용하는 외지 방문객들이 혼란을 겪기 때문에 서경주역으로 이름을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서경주역에 정차하는 열차는 ...
한기민 2008년 12월 26일 -

대구은행 조직개편, 임원 인사
대구은행은 오늘 집행위원회의를 열고 금융위기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을 슬림화 하는 등 일부를 개편하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대구은행은 사업본부 담당 부행장을 2명 줄이고 본부장이 부서장을 겸임하는 한편 2지점 1지점장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과 인력을 줄였습니다. 한편 신덕열 여신심사부장...
2008년 12월 26일 -

경북도, 역점시책 추진 우수지자체 지원
경상북도는 올 한 해 도정역점시책을 우수하게 추진한 구미시 등에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을 받게 된 자치단체는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분야에서 구미시와 상주시,울진군이, 포스트(POST) 경북 방문의 해 분야에는 안동시.영주시.영덕군이, 농축산 FTA 극복분야에서는 영주시.상주시, 성주...
2008년 12월 26일 -

대구 사이버가정학습, 겨울방학 보충학습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사이버가정학습 '대구 e-스터디'는 겨울방학 동안 특별보충과정을 운영합니다. 대구교육청 교육정보원은 방학기간 동안 개인별 수준별 학습을 위해 각 교과의 기본교육과 학습콘텐츠를 재구성해 사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에게 가정학습 온라인 서비스를 합니다. 운영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2월...
2008년 12월 26일 -

보이스피싱 인출책 중국인 2명 구속
대구 달성경찰서는 이른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돈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22살 여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불법체류자인 여 씨 등은 지난 달 달성군에 사는 A 씨에게 경찰을 사칭하며 전화를 걸어 "명의도용을 당했으니 보안 설정을 해 추가 피해를 막으려면 시키는대로 해야한다"며 4천 300...
2008년 12월 26일 -

낙동강 물길 살리기 첫삽 안동에서
낙동강 물길살리기 사업이 이 달 말 안동에서 첫삽을 뜨고 본격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에 따라 오는 29일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주민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운흥동 영호대교 둔치에서 '안동 2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낙동강 물길 살리기 첫삽...
최고현 2008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