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물길살리기 사업이 이 달 말 안동에서
첫삽을 뜨고 본격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에 따라 오는 29일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주민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운흥동 영호대교 둔치에서
'안동 2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낙동강 물길 살리기 첫삽을 뜰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구미 1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상주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등을 잇따라 시작해
낙동강 물길 살리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또 정부의 낙동강 살리기 계획이
내년 5월 확정되면 지역 경기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경상북도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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