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공단 철근업체들이
건설업체들의 수요 급감으로 인해
공장가동을 잇따라 중단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포항 봉강공장은 어제부터 이 달 말까지,
2철근공장은 지난 24일부터 이 달 말까지
각각 가동 중단에 들어갔고,
동국제강 포항공장 역시 봉강공장을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가동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외 건설사들의 신규발주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으로,
철근업체들은 높은 재고율 증가로 인해
주요공장의 가동중단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포항지역 전기로 제강사들은
당분간 해외 수출용 제품을 중심으로
공장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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