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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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사협상 난항, 대구시 비상수송대책 준비중
대구시내버스 노동조합이 24일로 예정된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신청이 결렬되면 25일 새벽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임금 5% 인상을 위해 9차 협상까지 했지만 임금동결을 요구한 버스조합과 대구시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
이태우 2009년 06월 19일 -

열쇠복제 차훔친 대리기사 2명 영장
대구수성경찰서는 고객의 열쇠를 복제한 뒤 차량을 훔친 혐의로 대리운전기사 36살 김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1시 반쯤 전남 광양 한 아파트에서 김 모 씨의 차를 대리운전하고 열쇠를 찰흙으로 본떠 복제한 뒤 차를 훔치는 등 차량 2대를 훔쳐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
조재한 2009년 06월 19일 -

대구 관광협회 내홍 일단락
협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내홍을 빚었던 대구 관광협회가 오는 26일 대의원 총회를 열어 정상화 과정을 밟기로 했습니다. 대구 관광협회는 새 협회장을 선출해 빠른 시일 안에 업무 정상화를 이루고 대구 방문의 해이자 세계육상대회가 열리는 2011년을 대비해 대구시티투어와 의료관광산업 육성 등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
권윤수 2009년 06월 19일 -

지역대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마감
경북대학교는 2010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0명 모집에 260여명이 지원해 5.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도 19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3.5대 1로 지난해 경쟁률 3.1대 1을 웃돌았고 특히 일반전형의 경우에는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성원 2009년 06월 19일 -

음식물쓰레기 주말이 고비
대구시는 지역 음식물 쓰레기 처리 업체 12개 가운데 8곳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신천하수병합처리장과 성서소각장을 최대한 가동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 동안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월요일에는 공공처리 시설을 가동해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
권윤수 2009년 06월 19일 -

사기 도박 혐의 일당 검거
대구 북부경찰서는 상주시 공성면 54살 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일당 4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김천의 한 식당에서 40살 박 모 씨와 도박을 하면서 휴대전화 액정화면으로 박씨의 화투패를 미리 알아내는 수법으로 5천 2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은혜 2009년 06월 19일 -

뇌물수수 감리원 구속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관급공사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책임감리원 5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칠곡 지천에서 대구 매천간 도로 확·포장 공사 책임감리원으로 있으면서 지난 2005년 5월부터 2년동안 공사 편의를 봐달라는 현장소장으로부터 천 6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재한 2009년 06월 19일 -

현직 경찰, 만취상태에서 음주사고로 2명 사망
김천경찰서는 어젯밤 9시 반 쯤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 국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46살 최 모 씨 등 2명을 자신의 승용차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39살 이모 경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경사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206%의 만취 상태였고, 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300미터 ...
박재형 2009년 06월 19일 -

앞산 6부 능선에서 불
오늘 새벽 4시 10분 쯤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 6부 능선에서 불이 나 임야 200여 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산림당국은 새벽 시간에 산 중턱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방화나 실화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2009년 06월 19일 -

문화재 절도 50대 검거
경주경찰서는 지난 2월 초 경주시 배동의 신라시대 창림사지 절터에 있던 지정문화재 석탑옥개석을 트렉터를 이용해 훔치고, 지난 4월에는 경주시 석장동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 있던 비지정문화재 2점을 훔친 혐의로 56살 유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2009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