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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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살해 40대 징역 2년 6개월
대구지방법원 형사합의 12부는 지난 2월 27일 정신질환을 앓던 아내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에게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정신질환을 앓던 아내에게 함께 죽자고 했지만 거절당하자 우발적으로 살해했고, 배심원 양형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재한 2009년 05월 19일 -

대학생 기지로 절도 용의자 붙잡아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자정 쯤 대구시 북구 모 대학에서 주차해 둔 오토바이 한 대를 도난당한 학생 20살 나 모 씨가 한 인터넷 사이트에 중고 오토바이를 산다는 글을 올려 용의자를 유인한 뒤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20살 신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은혜 2009년 05월 19일 -

민노당, 김숙향도의원 제명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경북도의원에 당선된 김숙향 의원이 민주노동당에서 제명됐습니다. 민주노동당 경북도당은 김숙향 의원이 당원으로서 해야 할 모든 활동과 의무를 방기했으며, 민주노동당을 비난해 당기위원회를 통해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숙향 의원은 앞으로 무소속 도의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정윤호 2009년 05월 19일 -

부녀자 납치 강도 미수 가출 청소년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부녀자 납치 강도를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가출 청소년 6명을 붙잡아 19살 유모 군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공업용 본드를 마시고 길가에서 주운 신분증을 이용해 승용차를 빌린 뒤 지난 1월 31일 새벽 2시 쯤 경산시 임당동에서 26살 임...
박재형 2009년 05월 19일 -

고등학생 집단 식중독 추가 환자 없어
대구 수성보건소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 42명이 지난 주 금요일 학교 급식을 먹고 난 뒤 설사와 구토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였는데 오늘은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학교 급식을 중단시키고, 학생들의 가검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는데, 결과는 일주일 뒤 쯤...
박재형 2009년 05월 19일 -

불법계좌 개설해 범죄 이용 일당 검거
대구 중부경찰서는 불법 은행계좌를 개설해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에 이용하거나 도박이나 해외 부동산 투기자금 등을 불법 송금한 혐의로 4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49살 중국인 Y모 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5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구속된 Y씨의 계좌들을 통해 25억 원이 거래되고, 전체 60여 개 계좌를 통...
권윤수 2009년 05월 19일 -

'첨복' 유치 명분 쌓기에 주력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구시와 지역 5개 종합병원은 세계 최대 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인 '한국화이자제약'과 신약 연구개발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대구시는 우리나라 주요 40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공동연구와 개발을 위한 MOU체결을 위해 물밑...
이태우 2009년 05월 19일 -

구미 고용안정 자금 대출 고용증대 효과
구미시는 지난 1월 고용안정 특별운전자금 추천을 받아 대출을 받은 358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근로자 수가 5%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운전 자금 추천을 받고도 담보 능력이 부족해 대출을 받지 못한 80여 개 업체에도 2억 원 범위 안에서 특별 신용보증을 하기로 했습니다.
도건협 2009년 05월 19일 -

GS칼텍스-신일본석유 합작공장 건립
GS칼텍스와 신일본석유의 합작회사인 PCT사가 2차 전지용 탄소소재 생산공장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PCT사는 오는 2013년까지 1억 달러를 들여 전기자동차용 차세대 저장장치에 들어가는 핵심소재인 탄소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할 계획인데, 연간 2천 200억원에 이르는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도건협 2009년 05월 19일 -

계약금 등 가로챈 중개업자 구속
대구지방검찰청 형사4부는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계약금 등 3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9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부동산 중개 사무실을 낸 뒤 지난 해 11월 김 모 씨에게 주택 전세 계약금 500만 원을 받아 400만 원을 사무실 비용으로 쓰는 등 3차례에 걸쳐 3천 1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재한 2009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