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월
고용안정 특별운전자금 추천을 받아
대출을 받은 358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근로자 수가 5%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운전 자금 추천을 받고도
담보 능력이 부족해 대출을 받지 못한
80여 개 업체에도 2억 원 범위 안에서
특별 신용보증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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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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