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경북 북부 호우피해 집계
어제 새벽 경북 북부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8억 9백만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사유시설 피해액은 7억 7천 9백만 원, 공공시설은 3천만 원이었습니다. 주택은 129동이 침수됐고, 농지는 846ha가 침수나 매몰 또는 유실됐습니다. 각 시·군은 오늘부터 정밀조사와 함께 긴급복구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정윤호 2009년 07월 22일 -

안동 단호박 일본 수출길
웰빙시대를 맞아 건강식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안동 단호박이 일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오늘 수출된 단호박은 와룡 작목반 19톤, 녹전 작목반 7톤 등 모두 26톤으로 약 2천만 원어칩니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일본에는 모두 40톤, 3천 200여만 원어치를 수출할 계획입니다. 단호박은 최근 가공업체에서 호박죽과...
2009년 07월 22일 -

직장인들 경조사비 1회에 5만 원 꼴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99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한 차례 경조사비로 5만 원을 낸다는 응답자가 7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3만 원, 10만 원 순이었습니다. 지난 해와 비교한 경조사비 지출 규모는 응답자의 67%가 비슷하다고 답했고, 늘었다는 사람은 26%였습니다. 급여 가운데 경조사비가 차지하는 ...
2009년 07월 22일 -

소상공인,중소기업 신보 이용 급증
올들어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까지 보증잔액 증가액이 2천 300여억 원으로 올 한 해로 환산할 경우 지난 해보다 12배 이상 늘어난 셈입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가 올들어 지난 6월까지 보증한 금액도 1조 3천 200여억 ...
2009년 07월 22일 -

경주 사적지 관람객 55% 증가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가 관리하는 8개 유료 사적지의 상반기 관람객은 모두 227만 2천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146만 2천 명에 비해 55.4%나 늘었습니다. 가장 많이 관람객이 늘어난 곳은 대릉원으로 22만 2천 명이 늘었고, 안압지가 17만 2천 명, 포석정 15만 6천 명, 첨성대가 12만 천 명 늘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
2009년 07월 22일 -

개인사업자도 고용계약하면 근로자
대구지방법원은 38살 정모 씨등 배송기사 2명이 A화물운송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원고들은 개인소득사업자로 등록하고 사업소득세를 납부했지만 피고회사와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고용계약을 맺고 근로를 제공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면서 "각각...
2009년 07월 22일 -

보험진료수입 수도권 병원 싹쓸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해 수도권 의료기관이 입원과 외래진료로 벌어들인 건강보험 진료수입은 12조 8천만 원으로 전체 의료기관 진료수입 25조 7천만 원의 절반인 5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의료기관의 수입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36% 정도를 지방환자로부터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나 진료수입의 중앙집...
2009년 07월 22일 -

고기 굽는 참숯 발암물질 많다
고기를 굽는 연료 가운데 참숯에 발암물질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요리 연료에 따른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생성량을 조사한 결과 참숯불이 19.90ppm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톱밥 등으로 만든 성형숯불로 10.79ppm을 나타냈고 가스불 0.03, 프라이팬 구이 0.02ppm 순이었습니다....
2009년 07월 22일 -

영대,가톨릭병원 전문질환센터로 선정
영남대 병원이 호흡기 대구·경북권 전문질환센터 사업수행기관으로, 대구가톨릭대병원은 류머티스-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선정한 이들 두 병원은 2012년까지 각각 250억 원 씩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영남대병원은 146억 원의 자체예산을 추가로 투자해 병원 본관 앞에 1...
2009년 07월 22일 -

경북경찰청 외국인 범죄 집중단속
대마를 피우던 원어민 강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주경찰서는 대구모 전문대 원어민 강사 30살 J모씨 등 학원과 전문대 원어민 강사 7명을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주로 외국어를 가르쳐온 이들은 대마초를 집이나 학교 등지서 피워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부...
2009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