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해 수도권 의료기관이 입원과 외래진료로 벌어들인 건강보험 진료수입은
12조 8천만 원으로
전체 의료기관 진료수입 25조 7천만 원의
절반인 5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의료기관의 수입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36% 정도를
지방환자로부터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나
진료수입의 중앙집중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의 진료수입은
2조 5천억 원 정도에 머물러
의료수준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역외 유출을
막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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