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굽는 연료 가운데 참숯에 발암물질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요리 연료에 따른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생성량을 조사한 결과
참숯불이 19.90ppm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톱밥 등으로 만든 성형숯불로
10.79ppm을 나타냈고 가스불 0.03,
프라이팬 구이 0.02ppm 순이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숯불에서 구은 요리에 벤조피렌이 많은 것은 숯 자체의 불완전 연소와 고기를 구을 때
기름이 숯불에 떨어지면서 생기는 연기가
고기에 스며들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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