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까지 보증잔액 증가액이
2천 300여억 원으로 올 한 해로 환산할 경우
지난 해보다 12배 이상 늘어난 셈입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가
올들어 지난 6월까지 보증한 금액도
1조 3천 200여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보증지원액보다 3.7배나 늘었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의 오랜 침체로
이들 두 기관의 주된 이용층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많이 늘어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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