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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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지도 혐의 외국인 입건
대구 남부경찰서는 영어마을에서 불법으로 영어회화 지도를 한 혐의로 루마니아인 C씨와 필리핀인 O씨 등 외국인 41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고용주 54살 김모 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모 전문대학 유학생인 C씨 등은 회화 지도 비자가 없으면서도 지난 2007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영어마을에서 초등학생들을 ...
권윤수 2009년 08월 06일 -

경북, 국비지원예산 삭감
경상북도가 신청한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들이 관련부처의 심의과정에서 대폭 삭감됐습니다. 경상북도는 3대 문화권의 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 사업에 2천억 원을 신청했으나 379억 원 반영에 그쳤고, 동서 6축고속도로 사업비도 3천 400억 원을 신청했지만 천 80억 원으로 줄었고, 동해중부선과 동해남부선 철도 사업은 각...
정윤호 2009년 08월 06일 -

적조 예찰활동 강화
경주시는 동해안에 적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올여름 한 달 이상 계속된 장마의 영향으로 바닷물에 영양염류의 유입이 급증하면서 앞으로 일조량이 갑자기 늘어날 경우 적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에 따라 수협과 합동으로 2개 반 8명으로 구성된 적...
2009년 08월 06일 -

나정 정비복원 본격 추진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탄생 설화가 깃든 나정의 정비복원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나정의 정비복원에 대한 기본계획을 이 달 말까지 확정하고, 오는 2천12년까지 71억 원을 들여 팔각건물과 우물, 담장 등을 복원하고 주차장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 탑동에 자리한 사적 245...
2009년 08월 06일 -

지역 산업단지 기지개
세계 경기 회복 기대감 속에 지역 산업단지가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대구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이 발표한 올 2/4분기 입주업체 가동현황에 따르면 가동률이 69.9%로 전분기에 비해 3.3% 포인트 상승했고 이 밖에 달성산업단지 역시 지난 달 공장 가동률이 전월보다 1% 포인트 상승하는 등 지역 산업단지들이 모처럼 활기...
이성훈 2009년 08월 06일 -

민주당 대구시당,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추진
민주당 대구시당이 기업형 슈퍼마켓의 허가제 전환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통해 지난 2006년 3곳에 불과했던 대구지역 기업형 슈퍼마켓이 지금은 25곳으로 늘어나는 등 3년 동안 800% 이상 급증했다면서 생업을 위협받고 있는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해 SSM 점포 입...
2009년 08월 06일 -

대구 찜통더위 실종
대구의 찜통더위가 올해는 실종됐습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7월 평균 기온은 24.8도로 지난 해 7월 평균 기온보다 3.6도 떨어졌고, 지난 해 7월에는 대구 기온이 36.2도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올해는 33도에 그쳤습니다.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일수도 지난 해는 무려 20일에 이르지만 올해 7월은 단 사흘만 열대야가...
권윤수 2009년 08월 06일 -

전화금융사기 혐의 중국인유학생 등 7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중국인 31살 장모 씨 등 3명과 이들에게 국제현금카드와 통장을 제공한 32살 박모 씨 등 한국인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인 장 씨 등은 지난 6월 말, 대구 북구 구암동 44살 권모 씨에게 우체국 직원이라며 전화를 걸어 "신용카드 명의가 도용됐...
김은혜 2009년 08월 06일 -

높은 유치 가능성, 공정한 선정과정이 중요
첨단의료복합단지 정부 실사가 끝나면서 지역 유치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대구 신서혁신도시를 찾은 정부 실사단은 대구시가 제시한 파격적인 조건에 만족하면서 이 지역이 첨복 성공을 위한 준비된 지역임에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구시도 첨복 성공의 중요 ...
이태우 2009년 08월 06일 -

과태료 처분 불만, 시너들고 구청에서 행패
대구 달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쯤 과태료 처분에 앙심을 품고 시너통을 들고 달서구청에 찾아가 담당공무원을 위협하며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45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택시기사인 김 씨는 5년이 지난 개인택시를 처분하지 않아 최근 구청으로부터 18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
도성진 2009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