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동해안에 적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올여름 한 달 이상 계속된 장마의 영향으로
바닷물에 영양염류의 유입이 급증하면서
앞으로 일조량이 갑자기 늘어날 경우
적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에 따라
수협과 합동으로 2개 반 8명으로 구성된
적조 예찰반을 편성해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황토 천여 톤과 바지선, 굴착기 등을 확보해
오는 10월까지 비상대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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