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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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추락에 고령자 많아 사고 커져
이번 경주 관광버스 추락사고는 승객 대부분이 70대 안팎의 노인인데다가 버스가 굴러떨어지면서 피해가 컸습니다. 경주시 황성동의 한 노인회 소속인 탑승객들은 56살의 운전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70살을 넘는 고령이었고, 버스가 내리막길을 내려가다 가드레일을 뚫고 30미터 이상을 구르면서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습...
도성진 2009년 12월 17일 -

경북도, 경주 관광버스 사고 대책본부 가동
경상북도는 이번 관광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경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경주시 사고대책본부를 비롯해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상북도 사고대책 본부도 가동해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보상과 장례 등 지원책을 마...
도성진 2009년 12월 17일 -

경주 사고..사망자 17명으로 늘어
어제 경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사고의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 쯤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남사재 근처 왕복 2차로 내리막길에서 노인 30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30미터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탑승객 31명 가운데 80살 이임순 씨 등 17명이 숨지고, 12명은 중상, ...
도성진 2009년 12월 17일 -

오늘도 강추위..내일은 더 추워
오늘도 대구와 경북지역은 어제에 이어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이 영하 12.3까지 떨어졌고, 봉화 영하 9.7도를 비롯해 대구 영하 4.2, 영천 영하 5.9, 구미 영하 5.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대구 0도 등 영하 2도에서 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
도성진 2009년 12월 17일 -

교통사고 보험사기, 동창생 등 23명 검거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007년 8월, 대구 북구의 한 네거리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390만원의 보험금을 타내는 등 최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3개 보험사로부터 3천 400만원을 타낸 혐의로 31살 이모 씨 등 23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학교 동창이나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습...
도성진 2009년 12월 17일 -

공사장서 공사자재 절도 30대 검거
경주 경찰서는 지난달 6일 밤 10시 쯤 경주시 도지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현장사무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 측량기구를 훔치는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5천만원 상당의 공사자재를 훔친 혐의로 34살 송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씨는 경주, 진주, 파주 등 전국의 공사장을 돌며 비싼 장비만 훔친 것으로 드러...
도성진 2009년 12월 17일 -

R]사고 원인과 대책
◀ANC▶ 경찰은 이번 참사의 원인은 굴곡이 심한 내리막길에서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오늘 현장 검증에 나섭니다. 경주시는 사고대책본부를 차리고 사고 수습과 유족 지원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대형 참사가 발생한 곳은 왕복 2차로의 좁고 굴곡이 심한 내리막길이었습니다. 버스는 추...
임재국 2009년 12월 17일 -

R]관광버스 굴러 노인 17명 사망
◀ANC▶ 어제 경북 경주에서 관광버스가 낭떠리지로 추락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만, 밤 사이 사망자가 모두 17명으로 늘었습니다. 탑승자 모두가 60대 이상, 70-80대 노인들인데,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버스 지붕이 폭삭 내려앉았습니다. 가드레일을 뚫고 50미터...
김기영 2009년 12월 17일 -

경주에서 관광버스 추락..12명 사망
노인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도로 아래로 굴러 12명이 숨지는 등 31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 쯤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남사재 근처 왕복 2차로에서 56살 권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20여 미터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70살 박종대 씨 등 승객 12명이 숨지고, 나머지 승객 19명...
도성진 2009년 12월 16일 -

김천 점포 화재 등 화재 잇따라
오늘 오후 2시 반 쯤 김천시 성내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주택과 점포로 번져 주택 8채와 점포 9채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6천 800만원의 피해를 내고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2시 50분 쯤에는 대구시 수성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유아용품 등 회사 3곳의 보관 물품과 건물을 태워 소방서...
도성진 2009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