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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번 참사의 원인은 굴곡이 심한
내리막길에서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오늘 현장 검증에 나섭니다.
경주시는 사고대책본부를 차리고 사고 수습과 유족 지원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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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참사가 발생한 곳은 왕복 2차로의 좁고
굴곡이 심한 내리막길이었습니다.
버스는 추락 직전 도로가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0여미터 계곡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운전 부주의나 차량 결함등으로 사고가 났을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INT▶박상호 사고조사계장/경주경찰서
경찰은 어젯밤 구조 작업을 마친뒤 사고 현장을 보존하기위해 순찰차를 배치했고 오늘 오전
도로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현장검증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사고 차량을 견인해 차량 결함등을 조사하기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어젯밤 사고 수습대책본부를 꾸리고 보상금 협의와 장례절차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INT▶이재웅 경주시 부시장
한편 사고 유족과 부상자 가족들은 어젯밤 경주시 황성동사무사소에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합동분향소 설치와 사고 수습 방안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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