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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보험사기, 동창생 등 23명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09-12-17 06:06:27 조회수 1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007년 8월, 대구 북구의 한 네거리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390만원의
보험금을 타내는 등
최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3개 보험사로부터 3천 400만원을 타낸 혐의로
31살 이모 씨 등 23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학교 동창이나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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