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찰서는
지난달 6일 밤 10시 쯤
경주시 도지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현장사무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
측량기구를 훔치는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5천만원 상당의
공사자재를 훔친 혐의로
34살 송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씨는
경주, 진주, 파주 등 전국의 공사장을 돌며
비싼 장비만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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