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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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1호기 멈춰 전력 경보 발령
신월성 1호기 정지 여파로 전력 공급이 줄어 전력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오전 8시35분에 예비전력이 500만㎾ 이하일 때 발령하는 전력수급 경보 '준비'를 발령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수명 만료로 정지한 월성 1호기를 포함해 원전 8기가 계획예방정비와 고장 등으로 정지해 현재 전국 23개 원자력 발전...
이규설 2013년 04월 23일 -

김천의료원 인사비리 판공비 유용 무혐의
김천경찰서는 지난달 김천의료원의 한 직원이 편법 채용과 판공비 부당 사용의혹을 제기하며 의료원 간부진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혐의점을 찾지 못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천경찰서는 "고발인의 주장과 조사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등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혐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
2013년 04월 23일 -

경주, 일본 '골든위크'특수 실종
경주지역 관광업계는 올해 일본의 '골든위크'특수 기간에 별 재미를 못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주지역 호텔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일본의 공휴일이 몰려있는 '골든위크' 기간 예약율은 주말 90%, 평일 4-50%선으로 예년에 비해 저조하고, 일본인들의 관광 예약도 작년보다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 ...
이규설 2013년 04월 23일 -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 중국동포 등 2명 구속
성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의 현금 인출책인 중국동포 박모 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광저우에 사는 총책 김모 씨로부터 한국에 가서 돈을 인출할 것을 제의받고, 지난 3월 중순에 입국한 뒤 이달초 까지 경기도 안산시 일대에서 4천 여 만원을 인출해 중국으로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
한태연 2013년 04월 23일 -

가스업체 대표 살해 배달원 체포
구미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가스업체 대표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미시 사곡동에 사는 배달원 38살 정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사장이 자신을 무시하고 임금 등 8천 500여만원을 갚지 않는데 불만을 품고 어제 저녁 8시 쯤 가스업체 대표 39살 김모 씨를 집으로 유인한 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
한태연 2013년 04월 23일 -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경북 평균 이하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가 대구는 전국 평균보다 많고, 경북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24.6명으로 전국 평균 24.3명 보다 0.3명이 많았습니다. 반면, 경북은 평균 21.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적었으며, 학급당 학생수가 5명 이하인 학교도 85곳...
2013년 04월 23일 -

영유아 책 읽기 기회, 도시·농촌 격차 커
오늘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이지만,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혜택이 도시와 농촌간에 차이가 심합니다. 대구시와 시교육청은 올해 4억 원의 예산으로 대구에 사는 7살까지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무료로 나눠주고, 부모와 함께 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하지만 경상북도는 예산을 따로 마련하...
권윤수 2013년 04월 23일 -

소사료로 가짜 참기름 만든 업자 적발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영천에서 식용유 제조.판매업체를 운영하면서 폐깻묵에 산업용 용제 헥산과 소사료를 섞어 3억 2천여 만원 어치 참기름 170톤을 짜낸 뒤 부산의 한 식품 판매업체에 납품한 혐의로 45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납품업자 51살 김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태연 2013년 04월 23일 -

교직원공제회 사칭 68억 불법 수금..2명 구속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교직원공제회를 사칭한 '대한교직원공제회' 사이트를 개설한 뒤 교직원 만 6천여 명을 회원으로 가입시키고 회원동의 없이 공제회비 명목으로 48억원을 빼낸 혐의로 업체대표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교직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것처럼 상조업체를 운영하며 20억...
도성진 2013년 04월 23일 -

살인미수 혐의 70대 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지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71살 이모 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어제 오후 3시 쯤 자신이 운영하는 상가에서 53살 조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은혜 2013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