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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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서 돈봉투 건넨 50대 적발
의성에서 유권자에게 돈봉투를 건네던 50대가 적발돼 선관위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의성군 단밀면에서 50살 김모씨가 유권자 한명에게 10만원이 든 돈봉투를 건네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선관위로 제보됐습니다. 김씨는 새누리당 당협 간부로, 의성군수 예비후보 한명의 측근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관...
김건엽 2014년 04월 07일 -

한울원전 6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원전 6호기가 제7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오늘 오전 8시부터 발전을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100만 킬로와트급 가압경수로형인 한울 6호기는 앞으로 41일간 원자력 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와 각종 기기 성능 점검, 설비개선을 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발전을 재개할 예...
한기민 2014년 04월 07일 -

독도 5,6월 입도횟수 제한 폐지 무산
울릉군이 독도의 5,6월 입도횟수 제한 조치를 해제해줄 것을 문화재청에 요청했지만, 조류 번식기라는 이유로 무산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최근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5,6월은 괭이갈매기 등 독도의 바다철새와 텃새들의 번식기여서 관찰이 더 필요하다며 종전처럼 입도횟수를 하루 6회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울릉군은 5,6월...
한기민 2014년 04월 07일 -

안동 고구마, 홍콩에서 큰 인기
안동 와룡지역에서 생산되는 고구마가 홍콩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안동 와룡농협은 안동무역을 통해 지난달 첫 주부터 매주 6톤의 고구마를 홍콩으로 수출해 지난달 한 달만 24톤, 5,2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안동무역은, 매주 6톤의 고구마가 홍콩시장에서 이틀만에 소진될 정도로, 시장의 반응이 좋다고 밝...
정윤호 2014년 04월 07일 -

경북경찰, 사행성 게임장 무더기 단속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일부터 최근까지 도내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단속해 12곳을 적발하고 2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폐업한 독서실을 이용해 허가 없이 게임장을 개설하는 등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게임기 473대와 현금 천 200여만원을 압수했습니다.
2014년 04월 07일 -

지역에서도 지진 발생 빈도 잦아
최근들어 대구.경북지역에서도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5년 동안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63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09년 13번 2010년 8번,2012년 13번 그리고 지난 해에는 16번 발생했고 올 들어서는 지난 달까지만 세 차례의 지진이 감지됐...
2014년 04월 07일 -

돼지고기 값 급등..한우가 더 잘 팔려
돼지고기 값 급등으로 한우가 돼지고기보다 더 잘 팔리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 대형마트는 "2년 전만 해도 3월 한우 매출이 돼지고기 매출의 절반 수준이었는데, 창사 35년 이래 처음으로 지난 달 한우 매출이 돼지고기 매출을 앞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돼지 사육두수 감소와 설사병으로 인한 폐사 등으로 ...
권윤수 2014년 04월 07일 -

국토부, 생활공원 15~20곳 조성 공모
국토교통부가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공원 20곳을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10일부터 사업을 공모합니다. 대상사업지는 개발제한구역 안 공원 가운데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곳으로, 면적은 만 제곱미터 이하입니다. 국토부는 광역자치단체가 시·군에서 제안을 받아 제출하면 평가를...
도건협 2014년 04월 07일 -

공원 내 도박판 벌인 29명 경찰에 붙잡혀
대구 성서경찰서는 두류공원 안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50살 김 모 씨등 29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최근까지 대구 두류공원 안에서 3, 4명씩 모여 모두 30차례에 걸쳐 판돈 60여 만원을 걸고 고스톱, 훌라 등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등 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나머지는 ...
양관희 2014년 04월 07일 -

빈 공단관리사무실 창틀 뜯어 훔친 2명 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빈 공단건물 사무실에 들어가 알루미늄 창틀을 뜯어내 훔친 혐의로 34살 정 모 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6시쯤 대구시 서구 이현동의 한 공단이 용도변경을 계획 중인 빈 사무실에 들어가 220만원 어치의 알루미늄 창틀 44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관희 2014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