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빈 공단건물 사무실에 들어가
알루미늄 창틀을 뜯어내 훔친 혐의로
34살 정 모 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6시쯤
대구시 서구 이현동의 한 공단이
용도변경을 계획 중인 빈 사무실에 들어가
220만원 어치의 알루미늄 창틀 44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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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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