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에서 유권자에게 돈봉투를 건네던
50대가 적발돼 선관위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의성군 단밀면에서
50살 김모씨가 유권자 한명에게
10만원이 든 돈봉투를 건네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선관위로 제보됐습니다.
김씨는 새누리당 당협 간부로,
의성군수 예비후보 한명의 측근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관위 조사에서 김씨는 친분이 있어
커피값이나 하라고 돈을 줬다며
이번 선거와 무관하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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