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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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어머니 사망 숨기고 보훈금 탄 남매 검거
15년간 어머니의 사망사실을 숨기고 보훈급여금을 부정수급한 60대 남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2살 백 모 씨 등 남매는 지난 99년 어머니 김 모 씨가 숨진 이후에도, 15년동안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어머니 앞으로 지급되는 보훈급여금 1억 7천만원을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어머니를 모친으로 속이고, ...
엄지원 2015년 05월 11일 -

농촌지역 선거구 20년 간 50곳 줄어
농촌지역 선거구가 최근 20년간 50곳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의 선거구 변동 현황자료에 따르면 농촌 선거구는 지난 1992년 제 14대 총선 당시 73곳이었지만, 지난 2012년 19대 선거에서는 23곳으로 50곳이 줄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도농 복합지역과 도시지역 선거구는 각각 42곳과 17곳이 늘었습...
2015년 05월 11일 -

만평]칠곡군 곳간이 넉넉해졌다는데..
칠곡군의 올해 법인지방세가 지난해보다 72%나 늘어나 경북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신고 법인수는 5위, 신고 금액은 7위를 차지했다는데요. 백선기 칠곡군수, "국세로 징수되던 법인지방소득세가 올해부터 지자체가 징수하는 지방독립세로 전환됐기 때문이긴 하지만, 실제 신고법인수가 지난해 보다 30% 이상 많이 늘어났...
이상원 2015년 05월 11일 -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서명운동 돌입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지역균형발전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다음 달 말까지 도 전체인구의 38.5%인 103만 9천명의 서명을 받기로 하고,지역별로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 말까지 각 시군의 서명 명부를 모아 강원도에 제출하며 전국 서명 명부는 7월 ...
정윤호 2015년 05월 11일 -

도민체전, 종목별 결승 진행
지난 9일 영주에서 개막한 제53회 경북도민체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저녁 폐막합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 영주시내 각 경기장에서는 종목별 결승전이 치러지고 있으며, 시·군별 순위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시부에서는 포항시의 7연패, 군부에서는 칠곡군의 1위가 유력한 상태입니다. 체전 폐막...
정윤호 2015년 05월 11일 -

지자체에 장마철 지반침하 관리 강화 당부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 자주 발생하는 중소규모 지반침하는 노후 상하수관 파손과 지하굴착에 따른 매설공사 부실이 주요 원인이라며, 다가올 장마철에 대비해 현장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자체에 당부했습...
장성훈 2015년 05월 11일 -

대구 지하철 전동차 2량 낙서...경찰 수사 나서(사진)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에 서있던 전동차에 스프레이로 남긴 낙서 '그래피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어제 새벽 2시부터 약 40분 동안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성 두 명이 전동차에 낙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동차 두 량에는 분홍색과 녹색, 검은색으로 블라인드(BLiND)라는 글자가...
양관희 2015년 05월 11일 -

경북 전월세전환율 전국 최고
한국감정원이 지난 3월 기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경북이 10.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의 전월세전환율도 8.6%로 서울 6.7, 부산 8.1% 등에 비해 높았으며 전국 평균 7.7%에 비해서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월세전환율이 높으면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은 것을 ...
권윤수 2015년 05월 11일 -

제과점 돌며 돈 뜯은 블랙컨슈머 구속
대구 서부경찰서는 빵에 이물질이 들어갔다고 속여 제과점 업주들에게 돈을 뜯은 혐의로 3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제과점에서 "딸이 카스테라를 먹다가 계란 껍데기에 잇몸이 찢어져 응급진료를 받았다"며 병원비 명목으로 5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대구와 광주 일대에서...
양관희 2015년 05월 11일 -

농촌 빈집털이 20대 검거
농촌을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1월 고령군의 한 농가에 화장실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 현금 9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고령군 일대를 돌며 모두 15차례 천 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여...
도성진 2015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