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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국산 깐 양파 국내산 둔갑해 유통
◀ANC▶ 중국산 깐 양파 수백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유통시킨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국내산 양파값이 치솟자 양파 껍질을 까면 원산지 구분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이득을 챙겼습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붉은 양파망이 가득 쌓여있는 한 농산물 가공업체. 인부들이 한쪽에서는 중국산 양파를 ...
김은혜 2016년 03월 11일 -

청송지역 '메소밀' 회수 실적 없어
지난해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이후 정부가 유통기한이 지난 메소밀 회수에 나섰지만, 이번에 메소밀 음독사건이 발생한 청송지역에선 회수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송군에 따르면 2012년 이후 농약 구매이력을 추적해, 유통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 2개를 회수했지만 메소밀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청송군은 메...
홍석준 2016년 03월 11일 -

교원자율연수 휴직 경북 8명
교원 자율연수 휴직제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가운데, 올해 1학기 경북에서는 중학교 5명과 고등학교 2명, 초등학교 1명 등 모두 8명이 자율연수 휴직에 들어갔습니다. 자율연수 휴직제는 10년 이상 재직한 교사가 재직기간 중 한 차례에 한해 최대 1년 동안 무급으로 휴직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적으로 올 1학기에 250여...
정윤호 2016년 03월 11일 -

청송 '농약 소주' 사망자 부검
청송 '농약 소주'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오늘 63살 박 모 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과 흡사한 점으로 미뤄, 누군가 소주에 농약을 탄 것으로 보고, 주민들을 중심으로 원한 관계 등 탐문조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회관에서 1km 떨어진 곳...
엄지원 2016년 03월 11일 -

의성서 생선회 먹은 20명 복통,설사
의성에서 생선회를 시켜먹은 주민 20명이 집단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낮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주민 35명이 이날 오전 포항에서 시외버스로 배달받은 회를 함께 먹은 뒤, 20명이 복통과 구토증세를 보여, 이 중 15명이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성군보건소는 이들의 검사물...
홍석준 2016년 03월 11일 -

소나무 이동 특별단속
경상북도는 재선충병으로부터 백두대간 금강송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 영덕에서 소나무류 불법이동 단속을 했습니다. 영덕군과 남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오늘 단속에서는 영덕군내 15개 소나무류 유통가공업체와 화목을 사용하는 430농가의 소나무 무단 이동이나 불법 보관 실태를 살폈습니다. 금강송 군락지와 인...
2016년 03월 11일 -

경북도 현안사업 탄력 기대
박근혜 대통령이 경상북도의 각종 발전전략에 큰 관심을 나타냄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박대통령이 도가 구상하는 한반도 허리 경제권 구축에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신도청과 세종시간 고속도로 건설이 곧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내년...
2016년 03월 11일 -

경찰, 여고생 집단폭행 가해학생 7명 입건
대구의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가해학생 7명을 입건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달 10일 대구 수성구의 한 노래방 옥상에서 16살 김모 양의 얼굴 등을 폭행하고, 15일에도 인근 PC방 주차장에서 한 시간 넘게 얼굴 등 온 몸을 마구 때린 혐의로 16살 이모 양 등 7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폭행 장면...
도성진 2016년 03월 11일 -

조희팔 측으로부터 수천만원 뒷돈 받은 경찰관 징역형
대구지방법원은 4조원대 사기범 조희팔 측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47살 안 모 전 경사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뇌물 5천 6백만원을 추징하도록 했습니다. 안씨는 지난 2008년 대구 동부경찰서 지능팀에 근무하면서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으로부터 8차례에 걸쳐 5천 6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
윤영균 2016년 03월 11일 -

대포통장 돈 가로채고 회사공금 횡령 30대 2명 구속
대구 달성경찰서는 대포통장을 판 뒤 입금된 돈을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로 32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회사 자금을 대포통장과 개인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34살 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리직원인 윤 씨는 지난해 7월부터 5개월동안 15차례에 걸쳐 회사 법인계좌에서 1억 원을 대포통장과 자신의 계좌로 이...
양관희 2016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