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농약 소주'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오늘 63살 박 모 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과
흡사한 점으로 미뤄, 누군가 소주에 농약을
탄 것으로 보고, 주민들을 중심으로
원한 관계 등 탐문조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회관에서 1km 떨어진 곳을 제외하고
사고가 난 회관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경찰은 범인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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