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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가 뽑은 미래 리더 '유승민, 김부겸'
한 언론매체가 20대 총선 당선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정치인을 여야 2명씩 뽑아달라'고 물은 결과, 여권에서는 응답자 106명 가운데 47명이 유승민 의원을 뽑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야권에서는 응답자 106명 가운데 47명이 김부겸 당선자를 뽑아서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철수 국...
윤태호 2016년 05월 17일 -

무소속 의원 3명, 상임위 배정에 관심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대구 무소속 의원들이 어떤 상임위에 배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회법에 따르면, 무소속의 상임위원 선임은 국회의장이 한다고 돼 있어 유승민, 주호영, 홍의락 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국회의장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홍의락 의원은 산업통장자원위와 교육문화체육관광위를, 주호영 의원...
윤태호 2016년 05월 17일 -

R-1]대행진-신공항, 지역 정치권 침묵깨야
◀ANC▶ 영남권 신공항 가덕도 유치를 위한 부산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보도를 여러차례 해드렸는데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서고 있는데, 대구경북지역 정치권은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윤태호 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윤태호 2016년 05월 16일 -

R]영남권 신공항, 지역 정치권 침묵깨야
◀ANC▶ 부산지역 정치권이 영남권 신공항 가덕도 유치를 위해 국토교통부를 압박하는 등 부산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보도를 해드렸는데, 우리 지역에서도 우려와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여] 대구경북지역 정치권이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
윤태호 2016년 05월 16일 -

경북, 어장 4,898헥타 승인
경상북도는 동해안 어민들의 어업활동을 위해 동해안 연안 5개 시,군의 4천 898헥타르의 어장을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마을어업이 89건에 3천 280여헥타르로 가장 많았는데 경상북도는 정치망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양식어업 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신규개발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2016년 05월 14일 -

R-2]대행진-지방분권 리더스클럽 발족
◀ANC▶ 지역의 지방분권 단체를 지원하고, 지방분권 청년 리더를 양성하게 될 '지방분권 리더스 클럽'이 오늘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김은혜 기자, 네 지역의 여론주도층들이 지방분권 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END▶ ◀V...
윤태호 2016년 05월 12일 -

R]지방분권 이끌 '리더스클럽'
◀ANC▶ 대구,경북은 지방분권 운동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1년 대구에서 민간 주도로 시작된 분권운동이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이끌어낸 데 이어 지금은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돼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는데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지방분권을 위한 개헌 운동으로까지 확대되...
윤태호 2016년 05월 12일 -

지방분권리더스클럽 발족
지역의 지방분권 단체를 지원하고, 지방분권 청년 리더를 양성하게 될 '지방분권 리더스 클럽'이 오늘 인터불고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모두 7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하는 지방분권 리더스클럽은 정기적으로 포럼을 열어 지방분권 여론을 형성하고, 지방분권 단체 후원과 청년 리더 양성에 ...
윤태호 2016년 05월 12일 -

만평]멀고먼 복당의 길
새누리당을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유승민 의원이 선거에서 당선된 뒤 곧바로 복당 신청서를 냈지만, 새누리당의 당내 상황이 복잡한데다 당 정체성 논란을 빚고 있어 오는 7월 전당대회 전까지는 복당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정치평론가 이송평씨,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에 선뜻 허용하기...
윤태호 2016년 05월 11일 -

경북, 어장 4,898헥타 승인
경상북도는 동해안 어민들의 어업활동을 위해 동해안 연안 5개 시,군의 4천 898헥타르의 어장을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마을어업이 89건에 3천 280여헥타르로 가장 많고, 협동양식어업 천 3백여헥타르, 어류양식 40여헥타르 등인데, 경상북도는 정치망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양식어업 등으로 ...
윤태호 2016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