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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기준조차 없어
◀ANC▶ 정부가 미세먼지 문제에 얼마나 허술하게 대처하고 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공기질 때문에 휴대용이나 간이 측정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정부는 아직 성능 인증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가 운영하는 대기오염측정소입니다. 오전 11시 40분 현...
윤태호 2019년 03월 07일 -

R]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기준조차 없어
◀ANC▶ 일상이 돼버린 미세먼지에 정부는 얼마나 허술하게 대처하고 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공기질 때문에 휴대용이나 간이 측정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정부는 아직 성능 인증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가 운영하는 대기오염측정소입니다. 오전 11시...
윤태호 2019년 03월 06일 -

R] '소고기 세트'로 표사는 조합장...'금품
◀ANC▶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가 다음 주 수요일인 13일에 치러집니다. 선거전이 뜨거워지면서 온갖 불법선거가 판을 치고 있는데, 조합원에게 금품을 돌리는 현장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CCTV) ----------- 지난 2월 3일, 경북 청송에 있는 한 마트....
윤태호 2019년 03월 06일 -

ND단독:대구] '소고기 세트'로 표사는 조합장...'금품
◀ANC▶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가 다음 주 수요일인 13일에 치러집니다. 선거전이 뜨거워지면서 온갖 불법선거가 판을 치고 있는데, 조합원에게 금품을 돌리는 현장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CCTV) ----------- 지난 2월 3일, 경북 청송에 있는 한 마트. ...
윤태호 2019년 03월 05일 -

중구청 자동차용 승강기에 운전자 갇혀
오늘 오후 1시 55분쯤 대구시 중구청에 있는 자동차용 승강기가 고장나 자동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50살 A 씨가 승강기에 40분 동안 갇혔습니다. A 씨는 지하 2층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던 승강기가 지하 1층에서 갑자기 멈춘 뒤 오르내리기를 반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구청은 자동차가 출입문 쪽으로 움직이면서 출입문 센...
윤태호 2019년 03월 05일 -

대구대 캠퍼스에 버스 운행(사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 경산 시내버스가 상시적으로 운행합니다. 대구대는 최근 경산 시내버스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경산캠퍼스 안에 818번 버스를 상시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등교 시간에만 자체 순환버스를 운행해 학생들이 먼 거리를 걸어서 수업받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학 측은 버스 회...
윤태호 2019년 03월 05일 -

R]절박한 법원..변화가 살길
◀ANC▶ 사상 처음으로 판사 추천을 통해 법원장이 취임한 대구 법원이 바뀌고 있습니다. 법원장이 인사권을 대폭 내려놓고, 공정한 재판을 위해 재판부 구성도 수평적인 형태로 바꾸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법원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YN▶손봉기/대구지방법원장(2...
윤태호 2019년 03월 04일 -

한국당 지역 의원 3명, 주요 당직자로 선임
자유한국당 대구 달성 지역구 추경호 의원이 중앙당 전략기획부총장에 임명됐습니다. 추경호 의원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거친 경제관료 출신으로 황교안 신임 한국당 대표가 국무총리로 있을때 국무조정실장이었습니다. 대구 동구갑 정종섭 의원은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장에 경북 강석호 의원은 ...
윤태호 2019년 03월 04일 -

산악사고 대비 위치표지판, 구급함 점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위치표지판과 구급함을 점검합니다. 소방본부가 관리하는 위치표지판은 671개, 구급함은 66개입니다. 소방본부는 망가진 위치표지판을 보수하고, 구급함에 들어있는 의약품과 붕대, 거즈 같은 기자재를 보충합니다. 산악사고가 났을 때 위치표지판과 구급함의 번호를 알면 신속...
윤태호 2019년 03월 04일 -

성주 폐기물 야적장 불 나흘째 계속
지난 1일 발생한 성주군 용암면 폐기물 야적장 불이 나흘째 계속 타고 있습니다. 성주소방서는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6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2천톤 가량 되는 폐기물 곳곳에서 잔불이 살아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완전 진화까지 사나흘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성주군은 현...
윤태호 2019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