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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으로 변한 들안길 맛축제
◀ANC▶ '2005 들안길 맛축제'가 5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50만명이 방문해 외형적으로는 대성황을 이뤘지만, 음식거리의 활성화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에는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들안길 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
윤태호 2005년 05월 16일 -

내일밤부터 비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대구 11도를 비롯해 영천 7도, 구미 8.6, 포항 10.7, 봉화 3.7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습니다. 그러나 낮최고기온은 대구 26, 예천 28도 등 18도에서 28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밤부터 대구...
윤태호 2005년 05월 16일 -

절도 사건 잇따라
대구북부경찰서는 거래처인 공구도매상에서 공업용 기계 공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대구시 북구 태전동 33살 박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7일 거래처인 대구시 북구 침산동 54살 최모 씨의 공구도매상에서 최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22만원짜리 공업용 공구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천 500만...
윤태호 2005년 05월 16일 -

안 만나준다며 다방여주인에게 염산뿌려
30대 남자가, 자기를 잘 만나주지 않는다며 다방 여주인에게 염산을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10분 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38살 한모 씨의 다방에서, 손님 36살 이모 씨가 평소 한 씨가 자기를 잘 만나주지 않고 피하는데 앙심을 품고 미리 준비한 염산을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건으로 한 씨가 등에 화상...
윤태호 2005년 05월 16일 -

보험사기 3명 검거
카드빚을 갚기 위해 일부러 사고를 내서 거액의 보험금을 타 낸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중부경찰서는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31살 장모 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공모자 24살 이모 씨를 �고 있습니다. 이들은 카드빚을 갚기 위해 지난 2월 중순 대구시 달서구 도로에서 차 2대에 나눠 탄 뒤 일부러 ...
윤태호 2005년 05월 16일 -

들안길 맛축제 폐막
대구시 수성구 들안길의 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2005 들안길 맛축제'가 어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 차량 통행이 통제된 들안길 거리에서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폐막식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5일동안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
윤태호 2005년 05월 16일 -

가정집 방화, 1명 다쳐
30대 남자가 자기 집에 불을 질러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달성군 화원읍 40살 김모 씨의 집에서 세입자 35살 유모 씨가 불을 질러 유 씨가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평소 유 씨가 부부 싸움을 자주 했다는 이웃 ...
윤태호 2005년 05월 15일 -

들안길 맛축제 폐막
휴일인 오늘 대구시 수성구 들안길 일대에서는 '2005 들안길 맛축제' 마지막날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 낮 12시부터 들안길 특설무대에서는 도전 기네스와 주방장 팔씨름 대회, 노래 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또, 오후에는 축제 광장에서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배달의 기수 경연대회와 청소년 어울 마당이 열립니...
윤태호 2005년 05월 15일 -

들안길 맛축제 폐막
휴일인 오늘 대구시 수성구 들안길 일대에서는 '2005 들안길 맛축제' 마지막날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들안길 특설무대에서는 도전 기네스와 주방장 팔씨름 대회, 노래 자랑이 열린데 이어, 오후에는 배달의 기수 경연대회와 청소년 어울 마당이 열렸습니다. 저녁 7시부터는 남진, 현철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폐막...
윤태호 2005년 05월 15일 -

만평]수사권 문제 쉽게 끝나진 않을듯
취임 이후 어제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한 허준영 경찰청장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수사권 조정 문제와 관련 파장을 고려해 속내를 시원히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도 않았어요. 허준영 경찰청장(대구 사투리) "사실 검찰이 우리의 약점을 건드린다 하더라도 우리는 건드릴 수가 없심다. 수사권이 없기 ...
윤태호 2005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