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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삼성 라이온즈파크, 공식 개장 임박!
◀ANC▶ 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대구를 찾은 분들도 대구의 야구장하면 과거 낡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떠올리실텐데요, 이제 이 낡은 야구장 시대를 뒤로 하고 올해부터 대구에서도 새 야구장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대구의 연고팀,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홈인 대구-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첫 만...
석원 2016년 02월 08일 -

프로축구 대구FC 쿤밍서 본격적인 연습경기 돌입
지난 일요일 출국해 중국 쿤밍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한 대구FC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연습경기에 돌입합니다. 중국 내 많은 프로팀들이 오기 때문에 올시즌 전지훈련지로 선택된 쿤밍에서 대구FC는 10여 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르는데 오늘 중국 1부리그 팀 텐진 테라를 상대로 첫 연습경기를 펼칩니다. 해발 2천미터의 고지대...
석원 2016년 01월 27일 -

R]대구FC의 뜨거운 겨울, 목표는 우승!
◀ANC▶ 한파가 몰아닥친 속에서도 어느때보다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 바로 우승문턱에서 아쉬운 좌절을 맛봤던 대구FC 선수들인데요, 해외전지훈련을 앞두고 지난 한달여간 경남 남해에서 일찌감치 담금질에 돌입한 대구FC의 훈련 현장을 석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국내 전지훈련의 최적지...
석원 2016년 01월 23일 -

프로야구 삼성, 연봉 협상 완료 단계 이르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야수 최형우를 제외한 선수단 55명 전원과 2016년 연봉 협상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연봉 협상에서는 선발투수로 활약한 차우찬이 지난해 3억원에서 팀내 최다액인 1억원이 인상된 4억으로 계약했고, 신인왕 구자욱과는 지난해보다 5천3백만원이 오른 8천만원에 재계약을 마쳐 팀내 최다 인상률...
석원 2016년 01월 15일 -

만평]부담은 선수들이 아닌 코칭스태프의 몫!
지난해 아쉽게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한 대구FC 선수단이 올해는 반드시 승격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남해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데요. 특히 이번 동계 훈련에서는 체력과 전술 훈련 못지않게 선수들의 정신 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해요. 대구FC 이영진 감독(서울), "선수들이 부담을 가져선 안 됩니다. 긴 ...
석원 2016년 01월 15일 -

만평]중위권 평가를 받아 오히려 홀가분하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어제 2016 시무식을 갖고 시즌 준비에 돌입했는데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새롭게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가 여느 해와는 달랐다고해요.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 "글쎄 매년 우승후보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올해는 중위권으로 평가를 하더군요. NC를 우승후보로 꼽고 두산, 한화...
석원 2016년 01월 12일 -

R]프로야구 삼성, 다시 한번 우승도전!
◀ANC▶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어제 2016년 시무식과 함께 공식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새로 부임한 김동환 대표이사와 류중일 감독 모두 많은 변화 속에 지난 시즌 아쉬움을 딪고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석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삼성은 지난 해 통합 5연패라는 새로...
석원 2016년 01월 12일 -

2016프로야구 삼성 공식개막전 4월1일 저녁 7시로
2016 KBO리그 개막전 공식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연고팀 삼성 라이온즈의 올해 개막전 경기는 4월 1일 저녁 7시로 정해졌습니다. 대구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첫 프로야구 공식경기로 기록될 올 개막 3연전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상대팀이었던 두산을 상대로 합니다. KBO가 오늘 발표한 올시즌 개막전을 포함한 경기 시간에 따...
석원 2016년 01월 12일 -

R]프로야구 삼성, 다시 한번 우승도전!
◀ANC▶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시무식과 함께 공식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새로 부임한 김동환 대표이사와 류중일 감독은 지난 시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석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삼성은 지난 해 통합 5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의 도전을 눈앞...
석원 2016년 01월 11일 -

대구FC, 공격자원 데이비드와 한재웅 영입
프로축구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데이비드와 베테랑 측면 공격수 한재웅을 영입했습니다. 18세 이하 브라질 대표팀 출신인 데이비드는 위협적인 프리킥과 중거리슛 능력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한재웅은 부산과 대전, 전남 등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는데,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와 강한 체력을 바탕...
석원 2016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