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은퇴를 선언한 이승엽 선수가
2017 KBO 올스타전에
뽑힐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각 구단별로 12개 포지션에
후보를 배출한 가운데
2017 KBO리그 올스타는
어제부터 시작돼 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올스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통해
결정됩니다.
삼성은 지명타자 부문 후보인 이승엽 선수는
통산 11번째 올스타 선발에 도전하는데
2017 KBO올스타전은 다음달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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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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