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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드림스타트,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가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운영 평가에서 상위 20% 안에 들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측 아동에게 건강과 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올해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윤영균 2014년 03월 25일 -

경찰, 6.4 지방선거 24시간 단속체제 가동
6·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24시간 단속체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신청 전날인 5월 14일까지를 제 2단계 집중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170명에서 237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금품살포와 향응제공, 후보비방...
윤영균 2014년 03월 24일 -

자동차세 고질·상습 체납 차량 근절
대구 수성구청은 자동차세 고질·상습 체납 차량 근절을 위해 '체납차량 영치 별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체납차량 영치 별동대는 영치 전용차량과 모바일 영치기기 등을 이용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특히 단속 중 불법운행 차량, 이른바 대포차를 발견하면 ...
윤영균 2014년 03월 24일 -

대구경북 지역일자리목표 전 부문 우수 선정
대구와 경북 자치단체가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에서 5개 전 부문에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경북 칠곡군이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대구 수성구는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우수상에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 달서구, 고령군, 경주시, 예천군, 안동시가, 특별상에는 대구 동구가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
윤영균 2014년 03월 24일 -

국고보조금 관리 강화
최근 국고보조금 관련 비리가 잇따르는 가운데 앞으로는 보조금 누수 방지 대책 없이는 원칙적으로 의무지출을 제외한 모든 보조금사업 예산이 삭감됩니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는 이같은 내용의 방안을 마련하고 보조금사업의 배정과 집행 등의 정보공개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유사한 사업의 통폐합도 추진하기로 했습...
윤영균 2014년 03월 24일 -

R]음식점도 '컨설팅' 시대
◀ANC▶ 영세 음식업자들의 설 자리가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컨설팅을 통해 불황을 극복하는 음식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음식점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만 문을 연 지 1년 이내에 문을 닫는 경우가 20.2%, 3년 만에 절반이 넘게 망하고 10년 동안 살아남는 음식...
윤영균 2014년 03월 24일 -

사찰,교회 등에서 수백만원 훔쳐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시 일대 사찰과 교회에서 수백만원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임씨는 지난해 6월 30일 새벽 대구시 수성구의 한 교회에 들어가 커피 자판기 안의 현금 2만원을 훔쳐가는 등 29차례에 걸쳐 절과 교회 등에서 현금 등 84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영균 2014년 03월 24일 -

'환경 위반 신고' 사이비기자 구속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하반기까지 환경업체 3곳을 구·군청에 신고한 뒤 신고 취소나 환경단체 가입비 명목 등으로 200여 만원을 뜯은 혐의로 모 인터넷방송기자 64살 A씨를 구속하고 같은 인터넷방송 기자 54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환경 관련 단체 지부장인 것을 내세워 같은 수...
윤영균 2014년 03월 24일 -

경찰, 6.4 지방선거 24시간 단속체제 가동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반'을 확대하는 등 본격 단속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대구와 경북경찰청은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신청 전날인 5월 14일까지를 '제 2단계 집중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수사전담반을 대구는 90여 명에서 130여 명, 경북은 170여 명에서 230여 ...
윤영균 2014년 03월 24일 -

110 콜센터, 교육, 복지 민원 증가
110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행정·교육·문화'와 '복지·노동' 분야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생활민원'과 '민사·형사', '건설·교통' 등의 상담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09년에는 콜센터 이용자의 28%가 '행정·교육·문화' 관련 상담을 했지만 지난해에는 4...
윤영균 2014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