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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 선정
대구 중구의 '동네지킴이 행복수호대'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4년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 공모전'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행복수호대'는 지역 주민 주도로 구성돼 교통과 보행환경 개선, 방범순찰, 저소득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
윤영균 2014년 07월 19일 -

수성구 은행 등 부설주차장 4곳 무료 개방
대구 수성구의 은행과 교회, 음식점 등의 부설주차장 4곳이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수성구청은 대구은행 파동지점과 만촌중앙교회, 성원교회와 음식점 만부정 등의 부설주차장에 88대의 주차공간이 무료 개방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개방 시간은 은행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반까지, 교회는 일요일 예배시간을...
윤영균 2014년 07월 19일 -

'부모님과 함께 하는 그린투어'
대구 중구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지구사랑 그린투어'를 실시합니다. 오는 30일과 다음달 6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그린투어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그린투어는 대구위생매립장, 상리동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국립대구과학관 등을 방문해 생활쓰...
윤영균 2014년 07월 19일 -

맹꽁이 테마 환경축제 열려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를 주제로 한 환경축제가 달성습지 일대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오늘 달서구 대천동 대명유수지 옆 달성습지 숲길공원에서 '생명사랑 환경축제, 맹꽁이야 놀자'를 개최합니다. 달성습지와 관련된 홍보영상 상영과 양서류 등의 현황 전시회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달성습지 맹꽁이 서식처 관찰 ...
윤영균 2014년 07월 19일 -

세월호 대책위, 조원진 의원 사무실 농성
세월호 참사 대구시민대책위원회 임성열, 김영순 공동대표 등 8명이 조원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가 난 지 100일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 것을 주장하는 한편 유가족에게 두 차례나 막말을 한 조원진 의원의 국정조사위원 사퇴를...
윤영균 2014년 07월 18일 -

'직장 내 왕따' 민형사 고소,산업재해 신청
지난달 28일 대구문화방송이 단독 보도했던 '직장 내 왕따' 보도와 관련해 피해자가 경북교육감과 해당 학교장을 상대로 민형사상 고소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의 한 초등학교 조리사로 일하다 동료들의 '따돌림' 피해로 병원에 입원했던 A씨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3개월에서 6개월의 요양...
윤영균 2014년 07월 18일 -

R]단독-미등록 외국인 통장 조회 문제
◀ANC▶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들의 월급이나 퇴직금 체불 문제 여러 차례 보도해 드렸는데요.. 법적인 도움을 받으려해도 자신의 월급통장조차 조회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08년부터 성서의 한 업체에서 일한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 A씨는 퇴직금 ...
윤영균 2014년 07월 18일 -

주택가 오토바이 21대 훔쳐
대구 서부경찰서는 주택가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9살 한 모 씨를 구속하고, 훔친 오토바이를 사들인 혐의로 45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3월부터 대구시 달서구와 서구 일대 주택가에 세워진 오토바이의 키박스를 분해하는 수법으로 오토바이 21대, 4천만원 어치를 ...
윤영균 2014년 07월 18일 -

주택가 오토바이 21대 훔쳐
대구 서부경찰서는 주택가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9살 한 모 씨를 구속하고 훔친 오토바이를 사 들인 혐의 등으로 45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3월부터 대구시 달서구와 서구 일대 주택가에 세워진 오토바이의 키박스를 분해하는 수법으로 오토바이 21대, 4천만원어치...
윤영균 2014년 07월 18일 -

R단독]미등록 외국인 통장 조회 문제
◀ANC▶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들의 월급이나 퇴직금 체불이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심각한 수준인데, 저희도 여러 차례 보도해 드렸습니다. 여] 법적인 도움을 받으려해도 자신의 월급통장조차 조회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영문인지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08년부...
윤영균 2014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