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대구시민대책위원회
임성열, 김영순 공동대표 등 8명이
조원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가 난 지
100일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 것을 주장하는 한편
유가족에게 두 차례나 막말을 한
조원진 의원의 국정조사위원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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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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