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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 브랜드 이미지다
◀ANC▶ 이제는 쌀도 브랜드를 보고 사는 시대가 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쌀은 경쟁력이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 경북지역 쌀의 브랜드 이미지는 초라합니다. 이태우 기잡니다. ◀END▶ ◀VCR▶ 대형 할인점 농산물 코너에서는 보통 마흔 가지가 넘는 쌀들이 경쟁을 합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
이태우 2004년 06월 13일 -

농업인 자녀 중 농과대생 학자금 지원
경상북도는 오는 26일까지 농업인 자녀 가운데 농과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장학금 신청을 받습니다. 이는 중앙정부가 올해 2학기부터 농업인 자녀 가운데 농업계열에 다니는 대학생에게는 학자금이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지원 금액은 국공립은 등록금 만큼 지원되고,사립은 국립대 상한선인 162만 원 범위 안에서 줍니다. 지...
이태우 2004년 06월 12일 -

농업인 자녀 중 농과대생 학자금 지원
경상북도는 오는 26일까지 농업인 자녀 가운데 농과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장학금 신청을 받습니다. 이는 중앙정부가 올해 2학기부터 농업인 자녀 가운데 농업계열에 다니는 대학생에게는 학자금이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지원 금액은 국공립은 등록금 만큼 지원되고,사립은 국립대 상한선인 162만 원 범위 안에서 줍니다. 지...
이태우 2004년 06월 12일 -

도의원 무더기 외유
에너지난 등으로 각계에서 절약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의원 14명과 수행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된 해외 여행단이 12박13일 일정으로 미국과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5개국을 둘러보기 위해 오늘 떠났습니다. 이번 해외 여행에 쓰이는 예산은 의원여비 1억270만 원과 수행공무원 여비 등 모두 1...
이태우 2004년 06월 12일 -

도의원 무더기 외유
에너지난 등으로 각계에서 절약 켐페인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의원과 공무원 등이 억대가 넘는 예산을 들여 해외여행을 떠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도의원 14명과 수행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의회 해외 여행단은 오늘부터 12박13일 일정으로 미국과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5개국을 둘러봅...
이태우 2004년 06월 12일 -

칠곡군의 하이테크빌리지
◀ANC▶ 칠곡군이 군으로는 처음으로 아파트형 공장을 지어 창업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이태우 기잡니다. ◀END▶ ◀VCR▶ '하이테크빌리지 창업연구센터'는 칠곡군 왜관제1산업단지 안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해 1월 공사를 시작해 다음 달이면 5층 규모로 완공됩니다. 첨단 신기술 업종이 입주할 수 있는 아...
이태우 2004년 06월 12일 -

쌀소득 보전 약정제 체결
수확기에 쌀값이 떨어졌을 때 손해의 일부분을 돌려받는 쌀소득보전직불제 약정을 맺을 농가는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 농협에서 계약을 체결합니다. 대상은 논농업직불제 대상 농지 가운데 실제로 벼를 재배하는 논으로 0.1헥타르 이상이면 됩니다. 신규가입 농업인은 헥타르에 4만8천원 가량을,연속 가입 농업인은 9천600...
이태우 2004년 06월 11일 -

지역경제활성화 특별교부세 100억 원
경상북도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사업비로 모두 100억 원을 받았습니다. 사업비 100억 원 가운데 55억 원은 지역경제 시책사업에 투자되고, 나머지 45억 원은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에 씁니다. 특히 지원금 100억 원 가운데 절반 가량이 도내 북부지역에 집중 투자돼,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
이태우 2004년 06월 11일 -

쌀 제치고 콩 인기 '짱'
◀ANC▶ 요즘 콩을 심은 논이 늘고 있습니다. 쌀은 남아 도는데 비해 콩은 웰빙 바람을 타고 인기를 얻으면서 수입이 쌀 보다 나아졌기 때문입니다. 이태우 기잡니다. ◀END▶ ◀VCR▶ 모내기가 한창인 요즘 벼 대신 콩이 논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내기가 끝난 논 사이로 새파랗게 싹이 올라온 콩이 여기저기 보입니...
이태우 2004년 06월 11일 -

불량만두 대대적 수거
대구시와 경상북는 불량재료 만두를 판 19개 업체 명단이 발표됨에 따라 각각 폐기 전담팀을 구성하고 대구시는 32kg, 경상북도는 407kg의 불량재료 만두를 거둬들여 폐기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앞으로 대형 판매점 뿐만 아니라 동네 가게까지 조사해 불량재료 만두를 폐기할 계획입니다.
이태우 2004년 06월 11일